2020년 July 28일 By kktt2 미분류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굴욕적인 투수 복귀전을 치렀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타선에서도 부진을 만회하는 데에 실패했다.

오타니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3차례 삼진을 당하는 등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개막 후 오타니의 2경기 타율은 .111(9타수 1안타)가 됐다.

지난 27일 오클랜드전에 선발 등판, 693일만의 투수 복귀전을 치른 오타니는 아웃카운트를 1개도 잡지 못하는 등 3피안타 3볼넷 5실점(5자책) 난조를 보였다.

오타니는 이튿날 중심타선에 배치돼 만회를 노렸지만, 이마저 여의치 않았다. 1회초 1사 2루 찬스서 첫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크리스 배싯과의 맞대결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초에 맞은 2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플라이에 그쳤다.

오타니는 이후에도 줄곧 침묵했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버치 스미스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한 오타니는 4번째 타석에서도 제이크 디크먼과의 맞대결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오타니가 침묵한 가운데 LA 에인절스 역시 9안타 3볼넷을 만들어내고도 무득점, 0-3으로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조 매든 에인절스 감독도 아쉬움을 표했다. 매든 감독은 경기종료 후 오타니의 침묵에 대해 “물론 시즌은 짧지만, 인내가 필요하다. 그는 분명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기사 이미지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시언이 국민 청원 동참을 독려했다.

이시언은 7월 26일 개인 SNS에 ‘학교 내 성폭력 및 학교, 상급기관의 미흡한 대처로 아픔을 호소하다 하늘나라에 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 링크를 공유했다.

해당 청원은 전남 한 중학교에서 동성의 동급생 4명으로부터 지속적인 성폭력을 당한 피해학생이 스트레스성 급성 췌장염으로 사망한 사건. 피해학생의 부모는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교가 성폭력 신고 접수 받은 후에도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을 즉각적으로 분리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이시언은 “힘을 합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많이들 게시해서 국민청원에 동참해주세요”라고 독려했다.

유치원·노약자 돌봄시설 등에 배포..예산 낭비 지적도
천 마스크 벗는 아베 총리 (도쿄 교도=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22일 오전 일본 총리관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기에 앞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 2020.7.23 photo@yna.co.kr

천 마스크 벗는 아베 총리 (도쿄 교도=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22일 오전 일본 총리관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기에 앞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 2020.7.23 photo@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천 마스크 8천만장을 유치원 등에 추가 배포할 계획이라고 아사히신문과 교도통신이 28일 보도했다.파워볼실시간

보도에 따르면 배포 대상은 유치원, 보육소, 장애인시설, 개호(介護·노약자 돌봄)시설 등이며, 배포 기간은 이달 말부터 9월까지다.

앞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은 이들 시설에 4월부터 2천만장, 6월부터 4천만장의 천 마스크를 배포한 바 있다.

‘아베노마스크'(アベノマスク·아베의 마스크)라고 불리며 조롱의 대상이 된 전국 가구 배포 천 마스크와는 다른 사업이지만, 마스크의 소재와 형상은 같다.

일본 정부가 지난 3월부터 임산부용으로 배포한 천 마스크에 이어 전국 가구에 배포한 마스크에서도 곰팡이나 벌레 등의 이물질이 발견돼 재검품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재검품 과정에서 마스크 배포가 지연됐고, 배포 시점에선 이미 시중의 마스크 품귀 현상이 상당 부분 해소돼 정책 효과가 발휘되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았다.

‘아베노마스크’ [촬영 박세진]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으로 전국 가구에 2장씩 배포한 천 마스크(일명 아베노마스크)

‘아베노마스크’ [촬영 박세진]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으로 전국 가구에 2장씩 배포한 천 마스크(일명 아베노마스크)
이처럼 논란이 많았던 천 마스크 배포 사업이 계속 추진하는 것은 이미 발주한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서로 보인다.

아사히가 천 마스크 배포 사업과 관련해 후생노동성이 민간 업자와 체결한 계약서 37통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이미 배포 및 발주가 끝난 천 마스크는 총 2억8천700만장에 달한다.

전국 가구 배포용이 1억3천장, 유치원과 개호시설 등 배포용이 1억5천700만장이다.

전체 발주 비용은 507억엔(약 5천675억원)이며, 모두 경쟁 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이었다.

게다가 후생성은 전국 가구 대상 천 마스크 배포가 끝난 6월 22일에도 이토추(伊藤忠)상사 등 9개 기업에 5천800만장을 추가로 발주했다.

이미 오래전에 시중의 마스크 부족 현상이 해소됐기 때문에 더 이상의 천 마스크 배포는 예산 낭비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기타큐슈(北九州)시에서 방문 간호 업무를 하는 한 간호사(44)는 “정부의 천 마스크는 작고 얼굴에 밀착되지도 않아 간호에는 사용할 수 없다”며 “의료 현장에선 세탁해 재사용하는 것은 생각할 수 없어, 앞으로 도착해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직제’ 국무회의 통과..1처·4국·14과 구성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보호 관련 정책을 수립·집행하고 피해구제 등을 전담하는 장관급 중앙행정기관으로 내달 5일 출범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행정안전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에 분산돼 있던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통합해 수행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하부 조직을 규정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직제’가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직제에 따르면 위원회는 사무처, 대변인, 기획조정관, 개인정보정책국, 조사조정국 등 1처·4국 아래 14개 과를 두게 된다. 정원은 154명이다.

개인정보정책국은 행안부와 방통위 등의 개인정보보호 정책 및 법제도 관리 기능을 통합한 조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련 정책 수립·총괄·조정을 맡는다.

개인정보보호 기본계획 수립, 신기술 융복합 관련 개인정보보호 정책, 가명처리 정책, 개인정보처리자의 자율규제 촉진·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행안부·방통위의 개인정보 침해조사·평가와 분쟁 조정 기능은 조사조정국으로 통합했다.

조사조정국은 개인정보보호 실태점검과 침해조사, 개인정보 침해 모니터링 및 상황관리, 과징금·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법령 등의 개인정보 침해요인 평가,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사무지원 등을 담당한다.

기획조정관, 대변인, 운영지원과도 신설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독자적 조직·인사·예산 운영권한을 갖는 장관급 기관으로 격상됨에 따라 기획·예산, 홍보, 인사 등 기관 운영에 필요한 행정업무 수행을 위한 것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당초 2011년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대통령 소속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출발했다.

올해 초 국회를 통과한 ‘빅데이터 경제3법'(개정 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되는 8월5일부터는 국무총리 소속 중앙행정기관으로 격상돼 개인정보보호 관련 정책을 총괄하게 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직 구성 및 기능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직 구성 및 기능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영 행안부 장관은 “이번 직제 제정으로 위원회가 개인정보 보호 통합 감독기구로서 기능을 수행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개인정보의 보호와 활용이 조화롭게 발전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 이미지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28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 경기에서 5-14로 크게 졌다. 대패에 화가 나서 일까. 애틀랜타는 이날 경기 선발투수를 양도지명 처리했다.

미국 매체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자신의 SNS에 “애틀랜타가 선발투수 마이크 폴티네비치를 양도지명했다”고 알렸다. 이어 “올 시즌 전반적으로 선발 로테이션들이 힘들다는 점을 고려하면, 폴티네비치가 소속팀을 찾는 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폴티네비치 빈 자리에는 2m 장신 투수 채드 소보카가 등록될 예정이다.

폴티네비치는 2010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9순위로 휴스턴 애스트로스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트레이드로 2015년 애틀랜타로 이적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138경기 등판(118경기 선발 등판) 44승 42패 평균자책점 4.33이다.

2018년 내셔널리그 올스타로 선정됐다. 당시 폴티네비치는 13승 10패 평균자책점 2.85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2019년 잦은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을 오르내리며 8승 6패 평균자책점 4.54를 기록했다.

폴티네비치는 이날 탬파베이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을 던지며 4피안타(3피홈런) 3탈삼진 4볼넷 6실점으로 부진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파워볼

Post our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