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September 11일 By kktt2 미분류
출처=바르셀로나 구단 영상 캡쳐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루이스 수아레스(33·FC바르셀로나)가 때아닌 ‘뚱보’ 논란에 휩싸였다.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는 지난 9일 수아레스의 바르셀로나 훈련 영상을 홈페이지에 올렸다. 수아레스가 문전으로 달려고 슛을 하고, 측면으로 이동해 크로스를 올리는 공격 훈련이다.

이 매체는 ”똥배’가 나온 수아레스가 훈련하는 모습을 팬들이 용서하지 않았다’를 제목으로 뽑으며 수아레스의 ‘스킬’이 아닌 ‘달라진 몸’에 주목했다.

매체는 이 기사에서 ‘로날드 쿠만 감독 플랜에서 제외된 수아레스가 이적을 기다리는 중 자기 관리에 약간 소홀했던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영상을 지켜본 여러 팬은 이 우루과이 공격수가 형편없이 느리다는 것을 용서치 않고 비난하고 있다’고 반응을 전했다.

AFP연합뉴스
출처=바르셀로나 구단 영상 캡쳐
출처=바르셀로나 구단 영상 캡쳐

실제 영상 속 수아레스는 체중이 분 듯한 모습으로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힘겹게 박스 안까지 달려간 수아레스는 골 에어리어 부근에서 슛을 날렸지만, 빗맞으며 크로스바를 때렸다.

수아레스는 새 시즌을 앞두고 쿠만 감독으로부터 ‘새 시즌 구상에서 제외됐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9일자 보도로는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가 수아레스의 이적에 합의한 상태다.

이적이 성사되면 2014년부터 호흡을 맞춘 리오넬 메시의 품을 떠나 메시의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동료가 된다.

임성한 작가
임성한 작가
5년만에 돌아오는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가 시즌제로 선보인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1일 일간스포츠에 “TV조선 편성을 받은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가 12회로 두 시즌에 걸쳐 시청자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2015년 MBC ‘압구정 백야’ 이후 절필을 선언한 임성한 작가는 5년만에 다시 드라마를 들고 왔다. 그간 일일극 ‘보고 또 보고’ ‘인어 아가씨’ 주말극 ‘하늘이시여’ ‘신기생뎐’ 등을 썼고 호흡이 짧은 미니시리즈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 시즌에 12회씩 두 시즌에 걸쳐 전파를 타게 된다.

주요 배우들의 캐스팅도 대부분 정리됐다. 여자 세 명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임성한 작가는 캐스팅 단계부터 직접 오디션을 보는 걸로 유명하다. 이미 배우들의 오디션을 지켜봤다. 또한 매니지먼트에도 내용과 제목을 알리지 않는 것도 여전하다. 오디션을 본 배우들도 제목과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아는 게 없다.

임성한 작가는 ‘막장극의 대모’라 불린다. 국민적인 신드롬과 시청률을 동반하는 반면 겹사돈·복근 빨래·자식과 아내를 버린 부친에 대한 복수·눈에서 내뿜는 레이저 등과 주요 배우들이 연이어 죽으며 하차하는 데스 서바이벌 등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내용을 써내는 막장극의 시초인 것으로 유명하다.파워볼실시간

내달 촬영을 시작하며 2021년 상반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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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JYP 수장 박진영과 만났다.

9월 10일 스튜디오 룰루랄라 웹예능 ‘시즌비시즌’에는 ‘방송 최초 JYP 형과 부부동반 모임 썰, 남친짤 그리고 깡… 형 잠깐 내려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비는 ‘차에 타봐’ 드라이브 토크쇼 첫 게스트인 박진영에 대해 “누구를 만나도 떨리지 않는데 이분은 좀 떨린다. 제 정신적 지주이자 두 번째 아버지 같은 분”이라고 소개했다.

최근 비, 김태희와 부부 동반모임으로 만났다는 박진영은 “제수씨(김태희)에게 진짜 놀란 게 ‘어떻게 내가 이런 남편과 살 수 있지, 이렇게 멋진 남자가 내 옆에 있지’ 했다. 네 단점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 같더라”며 “우리 지훈이 멋있는데 네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지는 않지 않나. 어떻게 그렇 수 있냐”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를 들은 비는 “순진한 것도 있을 수 있는데 제가 그만큼 믿음을 준다”며 만족스러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비, 김태희는 지난 2017년 1월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스튜디오 룰루랄라 ‘비즌비시즌’ 캡처) 파워볼실시간

“갈 길 험하겠지만..그럼에도 담담하게 가볼 각오”
대검 감찰정책연구관 발령..”신뢰받는 검찰상 구현 기여 기대”
지난해 10월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검찰개혁과 검경 수사권 조정에 관한 소신을 밝히고 있다. 2019.10.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지난해 10월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검찰개혁과 검경 수사권 조정에 관한 소신을 밝히고 있다. 2019.10.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대검찰청 검찰연구관(감찰정책연구관)으로 인사발령이 난 임은정 울산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46·사법연수원 30기)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잘 보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 부장검사는 1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검연구관은 검찰총장을 보필하는 자리인데 저 같은 사람이 가면 안 되는 것 아니냐는 검찰 내부 볼멘소리가 있는 듯하다”며 “검찰총장을 잘 보필하도록 하겠다”고 썼다.

앞서 법무부는 이날 오후 임 부장검사를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으로 인사발령했다고 발표했다. 법무부는 인사발령과 관련해 “임 검사는 감찰 정책 및 감찰부장이 지시하는 사안에 관한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감찰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검찰상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임 부장검사는 “오후 대검 감찰본부로 발령 났다는 기사를 접하고 보니 갈 길이 험하겠다는 생각이 설핏 든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야 할 길 담담하게 가볼 각오”라고 의지를 다졌다.

이어 “보필은 ‘바르게 하다. 바로잡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며 제나라 명재상 안영을 인용해 “군주가 나라를 잘 이끌면 그 명을 따르고 군주가 잘 이끌지 못하면 그 명을 따르지 아니해 군주가 백성에게 허물을 저지르지 않도록 했다는 역사에서 보필하는 사람의 자세를 배운다”고 적었다.

그는 또 “감찰은 구부러진 검찰을 곧게 펴거나 잘라내어 사법정의를 바르게 재단하도록 하는 막중한 역할임을 잘 알고 있다”며 “그럼에도 해야 할 일이니 더욱 씩씩하게 가보겠다”고도 덧붙였다.

임 부장은 소설 ‘도가니’의 소재가 된 ‘광주 인화학교 사건’ 공판검사로 알려져 있다. 2012년엔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에 있으면서 고(故) 윤중길 진보당 간사 재심에서 상부의 백지구형 지시를 거부하고 무죄를 구형했다는 이유로 정직 4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았다가 징계취소 소송을 내 최종 승소했다.

이후로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검찰 조직에 대한 비판적 견해를 밝혀왔다. 고소장을 위조한 검사를 징계하지 않았다는 등 이유로 전현직 검찰 간부들을 고발한 바도 있다.

sewryu@news1.kr

[풋볼리스트] 이치영 인턴기자= 지난 시즌 올랭피크리옹을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4강까지 이끈 우셈 아우아르가 리옹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프랑스 ‘레퀴프’에 따르면 리옹은 아우아르의 잔류를 원하지만 아우아르가 이적을 결심하면서 어쩔 수 없이 보내줘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다만 투자가 위축된 이적시장 분위기에서 파리생제르맹, 맨체스터시티, 유벤투스 등이 아우아르 영입에 관심을 보일 뿐 구체적인 제안은 하지 않았다.동행복권파워볼

아스널이 유일하게 아우아르에게 영입 제안을 건넸다. 아스널은 이적료와 함께 마테오 귀엥두지를 보내겠다는 제안을 했지만 거절당했다. 리옹은 오로지 6,000만 유로(약 845억 원) 수준의 이적료를 원한다. 아우아르는 리옹과 2023년 6월까지 계약이 맺어져 있다.

아우아르는 탁월한 패스 능력과 시야로 ‘제 2의 이니에스타’로 불린다. 리옹의 중원을 함께 책임지던 나빌 페키르(레알베티스)와 탕귀 은돔벨레(토트넘홋스퍼)가 지난 시즌을 앞두고 리옹을 떠났지만, 아우아르는 보란듯이 UCL 돌풍을 이끌었다. 특히 유벤투스와 UCL 16강, 맨시티와 UCL 8강전에서 중원을 장악하며 세계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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