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September 12일 By kktt2 미분류
[사진] 마르카 캡처.

[OSEN=이균재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의 미래 구보 다케후사(비야레알)가 올여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영입 10인에 이름을 올렸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2일(한국시간) 현재까지 올여름 스페인 라리가 최고의 영입생 10인을 소개했다.

일본 대표팀 미드필더 구보도 포함됐다. 마요르카 임대 생활을 마치고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 그는 비야레알로 1년 임대 이적했다. 구보는 지난 시즌 라리가 35경기에 출전해 4골 4도움을 기록했다.

매체는 “구보는 공을 다루는 데 능숙하고 드리블하는 걸 좋아한다”면서 “더 많은 골을 넣어야 하지만, 1부리그 데뷔 첫 해에 마요르카서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기대했다.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레알 소시에다드 유니폼을 입은 다비드 실바와 바르셀로나와 작별하고 친정 세비야로 복귀한 이반 라키티치 그리고 라키티치의 공백을 메운 미랄렘 퍄니치(바르사)도 기대되는 신입생으로 거론됐다.

또한 소시에다드 임대 생활을 마치고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온 마르틴 외데가르드와 이강인 왕따설의 장본인이자 발렌시아 주장이었던 다니 파레호(비야레알)도 최고의 영입으로 소개됐다.

이 밖에 베테랑 골키퍼 클라우디오 브라보(레알 베티스)와 승격팀 카디스에 입단해 5시즌 만에 라리가에 복귀한 알바로 네그레도 등이 이름을 올렸다./dolyng@osen.co.kr

▲ 지난 2년 동안 '상수'였던 타일러 윌슨이 '변수'와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 잠실, 곽혜미 기자
▲ 지난 2년 동안 ‘상수’였던 타일러 윌슨이 ‘변수’와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치열한 순위 싸움에서 팀을 이끌어야 하는 포지션은 선발투수다. ‘야구는 투수 놀음’ 이라는 말이 있듯, 선발투수의 안정적인 투구가 바탕이 돼야 불펜 과부하를 줄일 수 있고, 타자들도 득점에 대한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떨칠 수 있다.파워볼실시간

LG 트윈스 외국인 선발투수 타일러 윌슨은 ‘에이스’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투수 가운데 한 명이었다. 2018년 KBO 리그 데뷔 시즌에 9승 4패 평균자책점 3.07을 기록한 윌슨은 2019년 14승 7패 평균자책점 2.92로 LG 마운드를 이끌었다. 그러나 이는 지난해까지 이야기다. 3년 연속 에이스가 될줄 알았던 윌슨이 LG의 변수가 되고 있다.

윌슨은 20일 경기까지 8승 6패 평균자책점 4.12를 기록하고 있었다. 꾸준히 5~6이닝을 던지며 최소한의 몫은 다했지만, 실점이 많았다. 지난달 28일 kt 위즈와 경기에서 6이닝 5실점, 지난 3일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6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투수가 되지는 않았지만, LG에 윌슨의 부진은 유쾌한 소식이 아니다.

부진은 이어졌다.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 윌슨은 6이닝 11피안타 1탈삼진 8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7패(8승)를 기록했다. 대량 실점에도 많은 이닝을 책임졌다고 볼 수도 있지만, 에이스 윌슨에게 이닝 소화만 바랄 수는 없다.

윌슨은 2회 키움 집중타에 버티지 못하며 무너졌다. 2회에만 7피안타 1사구를 기록하며 7실점을 기록했다. 2회 대량 실점으로 이미 승패는 크게 기울었다. LG는 10일 키움을 잡으며 2위를 탈환했지만, 이날 패배로 다시 3위로 내려앉았다.

▲ 윌슨 ⓒ곽혜미 기자
▲ 윌슨 ⓒ곽혜미 기자

LG는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1위 NC 다이노스를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와 엎치락뒤치락 어깨싸움을 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kt 위즈 추격도 거세다. 1위 싸움을 하고 있지만, 동시에 5위도 가능한 위치다.

류 감독은 11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우승은 이미 하늘이 정해놓은 것이다”면서도 “찬스가 있다. 40경기 남았다. NC 다이노스와 맞붙어서 이겨야 한다. NC도 중요하지만, 순위 싸움 마지막가면 맞대결 이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에이스 윌슨을 내고도, 윌슨의 부진한 경기력 때문에 순위가 맞닿은 키움을 잡지 못했다.

LG는 NC와 7경기 맞대결이 남아 있다. 이외에 두산 베어스와 2경기, kt 위즈와 7경기, KIA 타이거즈와 4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8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5경기, SK 와이번스와 3경기, 한화 이글스와 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모든 경기에서 이길 수 없지만, 확실한 선발투수 카드를 내세우는 경기는 잡고 가야 역전 우승을 바라볼 수 있다. 이제껏 윌슨은 ‘상수’였다. 그러나 현재 페이스는 LG에 ‘변수’가 확실하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이천수 가족의 새 집이 최초 공개된다.홀짝게임

9월 13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47회는 ‘기억의 습작’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이천수 가족은 이사한 집에서 좌충우돌 하루를 맞이한다.

이날 이천수 가족은 최근 이사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이번이 두 번째 슈퍼맨 도전인 이천수는 쌍둥이 태강, 주율이가 일어나자마자 솔선수범 나서서 이유식을 데우고, 밥도 차렸다고 한다. 지난 도전 말미 육아를 돕는 것이 아닌 같이 하겠다는 그의 다짐을 지켜가고 있는 것.

쌍둥이들은 새로운 집에서 자기 주도 이유식에 처음 도전하기도 했다고. 앙증맞은 손으로 숟가락을 쥔 아이들은 온 신경을 집중해 이유식을 먹었다고. 그러나 곧 주변 현장이 이유식으로 뒤덮이는 대환장 이유식 파티가 펼쳐졌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식사를 마친 쌍둥이를 위한 천수 아빠와 주은이 표 놀이 한마당이 펼쳐졌다고 한다. 뛰어난 육아 스킬로 천수 아빠를 도와주며 ‘구세주은’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주은이는 이날 역시 아이들에게 울 틈을 주지 않는 현란한 놀이 퍼레이드를 선사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전언. 그중 주은이가 준비한 거울 놀이에 빠진 쌍둥이의 모습이 현장 모두를 심쿵하게 했다고 기대를 상승시킨다.

또한 걸음마용 보조 기구에 탄 태강이는 천수 아빠와 주은이도 놀랄 만한 걸음마 실력을 보여줬다고 한다. 아빠를 꼭 닮은 다리 힘을 자랑하며 질주하는 태강이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도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13일 오후 9시 15분 방송.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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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맨 김구라가 소유하고 있는 집에 대해 입을 열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돈벌래’에서 김구라는 “집을 두 채 샀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주 공평하게 2억 5천만 원씩 마이너스가 됐다. 그런 경우가 쉽지가 않다. 인천하고 일산인데”라고 고백했다.

그리고 “나 같은 사람들은 부동산 얘기만 하면 약간 화 아닌 화가 좀 있다. 나의 안목을 탓하기도 하고”라고 울컥해 했다.

[사진 = MBC ‘돈벌래’ 방송 캡처]

니콜라 로고/사진=로이터 제공
니콜라 로고/사진=로이터 제공

‘제2의 테슬라’라 불리는 수소 전기차 업체 니콜라가 주가가 이틀 연속 10% 넘게 폭락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니콜라 주가는 전장대비 14.5% 하락한 32.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니콜라는 10일에도 11.33% 넘게 밀렸다.

이는 미국 금융분석업체 ‘힌덴버그리서치’가 “니콜라는 트레버 밀턴 니콜라 최고경영자(CEO)의 거짓말로 세워진 사기 기업”이라고 주장한 여파다.

니콜라는 성명에서 “이는 연구 보고서가 아니고 정확하지도 않다”며 “탐욕으로 움직이는 공매도 투자자인 힌덴버그리서치의 농간”이라며 법적조치까지 시사했지만 주가 하락은 계속됐다.

니콜라의 픽업트럭 ‘배저’/사진=니콜라 홈페이지

니콜라의 픽업트럭 ‘배저’/사진=니콜라 홈페이지

앞서 힌덴버그리서치는 10일(현지시간) 자사가 광범위한 증거를 수집했다고 밝히며 “밀턴 CEO는 독점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거짓말로 대형 자동차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어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니콜라가 공개한 트럭의 고속도로 주행 영상에 대해 “정교한 계략”이라며 “언덕 꼭대기로 트럭을 견인한 뒤 언덕 아래로 굴러가는 장면을 촬영한 것”이라고 폭로했다.

이어 ‘핵심 부품은 직접 생산한다’는 니콜라의 주장과 관련 “제3자로부터 구입하는 것”이라며 “니콜라가 자사 ‘인버터’를 뽐내는 영상에서 타사 라벨을 감춘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파워볼중계

또 “밀턴 CEO는 경쟁 업체에 비해 수소 비용을 81% 절감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했지만, 니콜라는 이 가격이나 어떤 가격으로도 수소를 생산하지 않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러한 보고서는 지난 8일 미국 대표적 자동차 회사인 제너럴모터스(GM)가 니콜라의 지분 11%를 취득하는 대신 트럭 제작에 나서는 등 제휴를 맺는다고 발표한 이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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