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September 14일 By kktt2 미분류
▲ 김경표는 이름과 얼굴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지만 '소리 없는 강자'로 통한다. ⓒ이교덕 기자
▲ 김경표는 이름과 얼굴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지만 ‘소리 없는 강자’로 통한다. ⓒ이교덕 기자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적토마(Red Horse)’ 김경표(28, MMA스토리)가 다시 달린다.

오는 2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AE 워리어스 13(UAE Warriors 13)’에서 이슬람 마메도프(러시아)와 라이트급으로 대결한다.

김경표는 2015년 데뷔해 2017년까지 로드FC에서 경력을 쌓은 뒤 슈토, AFC(엔젤스파이팅)에서 싸웠다.

지난해 7월 일본 히트(Heat)에서 톰 산토스를 1라운드 4분 32초 만에 TKO로 누르고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전적 9승 2패. 현재 3연승 중이다. 1년 2개월 만에 갖는 경기로 서아시아(중동) 무대에 서는 건 처음이다.

마메도프는 미국 PFL에서 활동한 러시아 강자. 2009년 데뷔해 전적 18승 1무 1패를 자랑한다.

마메도프가 워낙 강한 톱클래스 파이터라 UFC 진출을 노리는 김경표에게 중요한 일전이 된다.

UAE 워리어스 13에는 ‘코리안 직쏘’ 문기범(30, 팀매드)도 출전한다. 아그신 바바예프(아제르바이잔)와 페더급 경기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UAE 워리어스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UAE 워리어스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와 두바이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다. 이도겸이 페더급 챔피언에 올라 있다. 최근 한국 선수들의 출전이 늘고 있다.

지난 7월 열린 UAE 워리어스 12에선 이도겸이 알렉산드루 치토란을 1라운드 니킥 KO로 꺾어 타이틀을 지켰다.

정한국은 막스 리마를 1라운드 1분 18초 만에 힐훅으로 잡았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인도·미국·브라질서 확산 폭증
유럽도 확진자 증가 본격화

[가우하티=AP/뉴시스]10일(현지시간) 인도 동부 가우하티에서 코로나19로 숨진 친척의 화장 의식을 마친 한 남성이 보호복을 벗고 있다. 인도 정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9만5735명의 신규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며 확진자가 급증한 것은 하루 100만 건이 넘는 검사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소도시와 소규모 마을로 확산하면서 더욱 위험한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2020.09.11.
[가우하티=AP/뉴시스]10일(현지시간) 인도 동부 가우하티에서 코로나19로 숨진 친척의 화장 의식을 마친 한 남성이 보호복을 벗고 있다. 인도 정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9만5735명의 신규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며 확진자가 급증한 것은 하루 100만 건이 넘는 검사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소도시와 소규모 마을로 확산하면서 더욱 위험한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2020.09.11.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는 24시간 동안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0만7930명 더 늘어났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6일 기록한 30만6857명을 제친 역대 최다 기록이다.

WHO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가 가장 크게 증가한 국가는 인도, 미국, 브라질 순으로 확인됐다. 인도의 하루 확진자 수는 9만4372건을 기록했다. 미국은 4만5523건, 브라질은 4만3718건으로 뒤를 이었다.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남미 국가인 콜롬비아(7355명), 멕시코(5674명) 등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폭증하는 모습이다.

유럽 국가인 프랑스(7183명), 러시아(5449명), 영국(3330명)에서도 확진자는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2863만7952명에 달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사망자 수는 하루 사이 5537명 늘어난 91만7417명으로 집계됐다.

미국과 인도에서 각각 1000여명의 일일 신규 사망자가 나왔다. 브라질은 87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일일 사망자 최다 기록은 지난 4월17일에 기록한 1만2430명이다.

한편 14일 0시 기준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09명 늘어난 2만2285명이다. 월드오미터 기준 세계 77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파워볼게임

[enews24 고수진 기자]

[★톡톡] 이초희, 사랑의 온도 후 3년 공백..휴식과 母 병간호
[★톡톡] 이초희, 사랑의 온도 후 3년 공백..휴식과 母 병간호

배우 이초희가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 이후 3년 간의 공백기 끝에 KBS 주말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전했다.

이초희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 종영 기념으로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사랑의 온도’가 끝난 후) 휴식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났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사랑의 온도’ 하기 전에 잠깐 쉰 적이 있는데, 그때 내가 낸 에너지와 그 전에 쉼없이 작품을 했을 때와 비교해 보면 에너지의 차이가 많이 났다. 보는 사람이 느끼는 것 말고, 스스로 느끼는 성과나 만족감이 달랐다. 그것에 대해 알았기 때문에 나는 조금이라도 비우고 해야 하는 사람이다는 생각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지금은 괜찮아지셨지만 어머니가 건강이 안 좋으셨기 때문에 그때 엄마 옆에 있어야 했다. 그러면서 공백이 길어졌다”라고 덧붙였다.

이초희에게 3년의 공백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이초희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복귀작으로 만나며, 극중 송가네 막내딸 다희를 통해 배려심 넘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이상이와 함께 사돈 커플을 형성하며 세밀한 감정 연기와 선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의 큰 지지를 얻었다.

이초희는 “긴 공백 끝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만난 후 모든 일은 이유가 있고 그렇게 해서 다시 일을 시작하니 확실히 쉼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면서 “사실 복귀하려고 하니 약간 무섭기도 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초희는 다희를 연기한 소감에 대해 “자꾸 결이 비슷한 캐릭터를 하다보니깐 그 비슷함 안에서도 다름을 보여줘야 했다. 내가 그만한 다름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인지, 난 더 이상 보여줄 게 없다고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을까, 사람들이 ‘이초희는 또 이런 걸 하네’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등이 두려웠다. 하지만 지금은 결과적으로 보면, 최선을 다했고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굳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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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베테랑 에드 허먼(39, 미국)이 심판의 오심을 발판 삼아(?) UFC 3연승을 달렸다.

허먼은 13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77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마이크 로드리게스(31, 미국)의 왼팔에 기무라를 걸어 3라운드 2분 41초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논란의 역전승이었다.

허먼은 2라운드 복부에 로드리게스의 니킥 두 방을 맞고 주저앉았다. 오른쪽 옆구리 통증에 제대로 서 있을 수 없었다. 정타를 맞아 경기를 계속할 수 없는 상태, 즉 TKO였다.

그런데 심판 크리스 타이오니는 로드리게스의 니킥이 정확히 어디에 꽂혔는지 보지 못했다. 복부가 아니라 급소로 들어간 로블로 반칙이라고 판단했다.

로드리게스의 TKO승으로 경기를 끝내야 했지만, 잠시 멈추고 외려 허먼에게 대미지를 회복할 여유 시간을 줬다.

원래대로면 패배의 쓴잔을 마셔야 했던 허먼은 ‘베테랑답게’ 빠르게 사태를 파악했다. 급소 충격이 있는 것처럼 손을 파울컵에 갖다 댔다. 심판에게 로블로였다는 확신을 줄 만한 행동이었다.

위기를 넘긴 허먼은 3라운드 기회를 잡았다. 가드포지션에서 파운딩을 두들겨 맞다가 로드리게스의 왼팔에 기무라를 걸었다.

허먼은 판정으로 가면 질 수밖에 없다는 걸 알았다. 빠져나오려는 로드리게스의 몸부림에도 필사적으로 그립을 놓지 않았다. 결국 탭까지 받아 냈다.

찜찜한 승리를 낚은 허먼은 ‘연기했다’고 인정하지 않았다.

경기 후 해설 위원 마이클 비스핑과 인터뷰에서 논란의 장면에 대해 “어디를 맞았는지 모른다. 하지만 충격이 있었고 쓰러졌다. 급소였는지 몸통이었는지 모르겠다. 그냥 주저앉았던 것만 기억한다”고 말했다.

연기가 의도적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 진실은 본인만 안다. 그러나 허먼이 맞지도 않은 급소 통증을 호소하며 사기 쳤다는 의심을 피하긴 힘들다.파워볼

심판 타이오니에 대한 비판도 쏟아지고 있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정말 역겨운 최악의 오심이었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로드리게스 측은 네바다주체육위원회에 결과 번복을 어필할 계획이다. 그나마 다행은 UFC가 억울한 로드리게스에게 승리 수당을 주기로 했다는 사실이다.

허먼이 프로 41번째 경기에서 거둔 26번째 승리는 ‘역사에 남을 오심에 연기력을 더해 거뒀다’는 오명을 쓰게 됐다. 로드리게스는 옥타곤에서 가장 억울한 패배자가 됐다.

UFC 파이트 나이트 177 메인이벤트에서 미셸 워터슨이 안젤라 힐에게 2-1로 판정승하고 2연패를 끊었다.

코메인이벤트에서 오트만 아자이타는 카마 워시를 1라운드 펀치 TKO로 꺾고 13연승을 달렸다.

■ UFC 파이트 나이트 177 결과

[여성 스트로급] 미셸 워터슨 vs 안젤라 힐

미셸 워터슨 5R 종료 2-1 판정승(47-48,49-46,48-47)

[라이트급] 오트만 아자이타 vs 카마 워시

오트만 아자이타 1R 1분 33초 펀치 TKO승

[여성 플라이급] 록산 모다페리 vs 안드레아 리

록산 모다페리 3R 종료 3-0 판정승(29-28,29-28,29-28)

[라이트헤비급] 에드 허먼 vs 마이크 로드리게스

에드 허먼 3R 2분 41초 기무라 서브미션승

[라이트급] 바비 그린 vs 앨런 패트릭

바비 그리 3R 종료 3-0 판정승(30-27,30-27,30-27)

[페더급] 빌리 콰란틸로 vs 카일 넬슨

빌리 콰란틸로 3R 7초 펀치 KO승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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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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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인스타그램
배우 양미라가 육아를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한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콧바람을 쐬고 와서 그런지 오늘밤 육아는 화이팅이 넘치네요 ㅋㅋ 서호야~ 오늘밤 니가 몇번을 깨던 엄마는 관대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동행복권파워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캐주얼하게 차려입은 채 잠시 산책에 나선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활기찬 표정과 더불어 모델다운 우월한 기럭지와 옷태까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양미라는 사업가 정신욱 씨와 지난 2018년 결혼해 지난 6월 아들 서호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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