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September 17일 By kktt2 미분류
기사 이미지

확대 사진 보기

[뉴스엔 이예지 기자]

김충재가 한 달 만에 근황을 전했다.

9월 16일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좌식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충재는 바닥에 앉아 노트북을 하고 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 마스크를 벗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 마스크를 벗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무소속 권성동 의원과 이은재 전 의원의 복당을 논의한다.

1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비대위는 이날 비공개 회의에 권 의원과 이 전 의원이 포함된 탈당자 재입당 논의를 안건으로 올렸다.

4선인 권 의원은 지난 4ㆍ15 총선을 앞두고 당의 공천 배제(컷오프) 결정에 반발,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국회로 돌아온 이후에도 계속해서 복당 의지를 보였으며, 당선 직후 복당 신청을 했던 상태였다.

이 전 의원도 총선 전 컷오프에 반발, 지난 3월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목사가 이끄는 기독자유통일당에 입당했다가 ‘불자 논란’으로 탈당했다. 이후 한국경제당에 합류했다가 다시 국민의힘에 복당 신청을 한 상태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3위 자리를 되찾은 LG와 2연승을 거두며 다시 5위 추격에 나선 롯데가 17일 잠실구장에서 맞붙는다. 

LG는 16일 한화 상대로 4연패를 끊고 다시 3위로 올라섰다. 4~5위인 두산, KT에 불과 1경기 앞서 있다. 지난 주말 SK에 2연패했던 롯데는 키움에 2경기 연속 승리하면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LG와 롯데는 상대 성적 4승 4패로 팽팽하다. LG 선발 투수는 윌슨이다. 지난 2년간 에이스로 활약한 윌슨은 올 시즌 부진하다. 21경기에서 8승 7패 평균자책점 4.50이다. 지난해 평균자책점 2.92와 비교하면 상당히 높다. 

특히 9월 들어 부진하다. 2경기 평균자책점 9.00이다. 지난 3일 NC전에 6이닝 12피안타 4실점, 지난 11일 키움전에서는 6이닝 11피안타 8실점으로 무너졌다. 켈리가 최근 7경기에서 6승 1패 평균자책점 2.05로 지난해 구위를 되찾았지만, 윌슨은 여전히 기복이 심하다.

그래도 윌슨은 롯데 상대로 강하다. 3년간 통산 10경기에서 5승 무패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5경기 3승 평균자책점 1.91로 강했고, 부진한 올해도 롯데전에선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3.27로 안정적이었다. 롯데에 강한 천적 관계로 최근 부진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직구 구속이 떨어진 상황에서 제구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이에 맞설 롯데 타선은 키움 상대로 2경기 모두 승리하며 상승세다. 팀 타선이 2경기 모두 8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보였다. 15일에는 경기 초반인 2회 5득점 빅이닝으로 승기를 잡았고, 16일에는 0-2로 뒤진 7회 7득점 빅이닝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톱타자 정훈이 부상에서 복귀해 선발 출장하고, 손아섭과 안치홍도 선발 라인업으로 나오면서 완전체 타선이 됐다. 이전과 달리 윌슨 상대로 좋은 타격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 

롯데 선발은 서준원이다. 올 시즌 19경기에서 7승 4패 평균자책점 4.73을 기록하고 있다. 서준원은 LG전 통산 성적이 4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7.11로 안 좋다. 지난해 신인 때 성적이다. 올해는 LG 상대로 처음 등판한다.  

LG 타선도 지난 16일 한화 상대로 11점을 폭발하며 4연패를 끊었다. 연패를 벗어나 다시 타선이 상승 곡선을 보여줄 조짐이다. 

/orange@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중곡동 ‘1/2어묵집’이 숙성 양념장으로 백종원의 혹평을 받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중곡동 시장 앞 골목’ 두 번째 편이 공개됐다.

백종원은 중곡동에서 15년 동안 장사한 ‘1/2어묵집’을 방문했다. 백종원은 떡볶이와 어묵을 주문하고 맛 평가에 돌입했다. 사장님은 “사실 저는 국물이 조금 더 매웠으면 좋겠다. 그런데 꼬맹이 손님들이 우리 국물을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웬만하면 짜게 안한다”며 어묵 국물과 직접 개발한 매운 소스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어묵을 맛을 본 백종원은 “생각보다 국물은 솔직히 다 아는 맛이다. 그냥 평범하다. 굳이 와서 먹어야 할 어묵은 아니다. 있을 법하다”고 평해 사장님을 당황케 했다.

이어 떡볶이를 먹은 백 대표는 “떡볶이 먹는 순간 눈물이 나려고 한다 옛날 떡볶이 맛있다. 어렸을 때 학교 앞에서 먹던 맛이다. 근데 좋은 말이 아니다. 나쁜 말로 아무 감흥 없는 떡볶이 맛이다. 맵지도 않고 달지도 않고 떡볶이라니까 떡볶이려니 하는 맛이다”라고 혹평했다.

어묵과 떡볶이를 맛 본 김성주 역시 “전체적으로 슴슴한 맛이다. 맛이없다는 게 아니고 특별하지는 않다”며 “떡볶이는 20프로 부족한 맛이다. 맵고 짜고 퍽퍽하다”고 백종원의 말에 동의했다.

백종원은 “어묵은 평범하다. 어묵 국물 자체는 다른 어설픈 분식집보다 낫지만 재료가 단순한 만큼 평범한 수준이다. 그런데 떡볶이는 평범보다 못하다 아무 맛도 없다”며 “사장님은 14년 전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다른데 어묵을 많이 드셔보셨으면 우리 어묵 맛있다고 하지 않으실 것이다. 지금 다른 어묵 집에서 어떤 어묵을 쓰는지 아셔야 할 것 같다. 사장님만 그 때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고 다른 가게도 다녀보라고 조언했다.

사장님은 “제가 우물 안 개구리라는 생각은 든다. 그때는 너무 바쁘다 보니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다. 나중에 생각은 했는데 저희는 쉽사리 답이 안나오더라”라고 백종원의 평을 인정했다. 

일주일 뒤 백종원은 1/2어묵집에 다시 방문했다. 다른 가게들을 다녀봤다는 사장님은 어묵을 주문했는데 배송이 안됐다며 양념을 바꾼 떡볶이를 먼저 선보였다. 맛을 본 백 대표는 “석유 냄새가 난다”며 고개를 갸웃했다. 

이는 숙성시킨 양념장의 문제였다. 백종원은 평택 떡볶이집 사장님을 언급하며 “숙성을 도대체 왜 하냐. 나쁜 말로는 상하는 거다”라고 답답해 했다.

사장님은 “장사가 잘될 때는 회전율이 높아서 맛이 일정한데 장사가 안될 때는 맛을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말했고, 백종원은 “소량으로 하면 된다. 귀찮아서 그러는 거다. 말이 좋아서 숙성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파워사다리

또한 사장님은 어묵에 대해서도 “다른 곳에 가보니 어묵이 크고 고급화 됐더라. 어묵 자체를 바꿔보려고 한다”며 가격을 올리겠다고 말했고, 이에 백종원의 표정은 어두워졌다.

이처럼 1/2어묵집이 일주일 후에도 또 혹평을 받은 가운데 떡볶이와 어묵이 어떤 방향응로 개선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3244@osen.co.kr

더스틴 메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파워사다리

오프너를 앞세우고 등판한 더스틴 메이(23·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MLB) 비공인 신기록을 세웠다. 다만 현지에서는 승리투수를 두고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

다저스는 9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AJ 폴락과 크리스 테일러 등의 홈런을 묶어 7-5로 승리했다.

이날 다저스는 당초 선발로 나서기로 했던 메이 대신 브루스더 그라테롤을 투입했다. 오프너 역할을 맡은 그라테롤이 1.1이닝 만에 내려간 후 좌완 애덤 콜라렉이 2회 올라왔다. 콜라렉은 볼넷과 안타를 허용하며 1-0의 리드를 날리기는 했지만 추가 실점을 하지는 않았다.

다저스는 3-1로 역전한 후 3회 말 시작과 함께 메이를 투입했다. 메이는 7회와 8회 각각 홈런을 맞기는 했지만 샌디에이고 타선을 잘 요리하며 5.1이닝 3피안타 6탈삼진 3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사진=MLB.com)

경기가 끝난 후 MLB 공식 홈페이지는 콜라렉을 승리투수로 표기했다. 메이에게는 홀드를 부여했다. 비록 콜라렉이 동점을 허용하기는 했으나 팀이 리드를 잡은 상황에서 내려갔기 때문에 콜라렉에게 승리투수를 준 것으로 보인다.하나파워볼

홀드가 메이저리그 공인 기록은 아니나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1986년 홀드가 고안된 이후 최장 이닝 홀드는 호세 퀸타나(컵스, 지난해 3월 31일) 등 4명이 기록한 4이닝이었다. 5.1이닝을 던진 메이는 기존 기록을 1.1이닝 넘겨 신기록을 세운 것이다.

그러나 현지 팬들은 메이가 승리투수가 되지 못한 것에 대해 지적했다. 콜라렉이 비록 리드 상황에 내려가기는 했으나 고작 0.2이닝을 던졌고 그 사이 볼넷 2개와 안타를 내주며 ‘효과적인 투구’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주장이다. 야구규칙에 따르면 구원승은 리드 시점이 우선이나 기록원의 재량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투구를 펼친 선수에게 구원승을 줄 수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보는 재미가 있는 투수입니다” 김광현 호투 현지코멘터리

▶’빠던+손가락질’ 커쇼에게 홈런 빼앗은 그리샴의 도발 (영상)

▶’감정을 읽어낼 수 없는 선수입니다’ 류현진 현지 코멘터리

Post our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