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October 10일 By kktt2 미분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제훈이 흙 먹는 장면에 얽힌 비하인드를 전했다.

10월 9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영화 ‘도굴’에 출연한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의 인터뷰가 담겼다.

이제훈은 ‘도굴’을 소재로 한 만큼 “땅을 파고 속으로 들어가 흙 먼지 속을 뒤집으며 액션을 한다”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본의 아니게 흙 맛(?)을 봐야 했다고.파워사다리

“잘 못 하면 이가 나간다”고 말한 이제훈은 “‘도굴’ 소품팀이 배우가 흙을 먹는 걸 참을 수가 없다고 하면서 ‘꿀꿀바’ 겉에 있는 흙 같이 생긴 부분을 하나하나 벗겨서 먹을 수 있게끔 마련해줬다. 덕분에 편하게 흙 맛을 볼 수 있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방송 캡처)

 2020-10-0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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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스포탈코리아=고양] 허윤수 기자= 올림픽 대표팀의 수장 김학범 감독이 국가대표팀과의 친선전 경기력에 대해 만족하지 못했다.

올림픽 대표팀은 9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컵 국가대표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리드를 잡았지만 경기 막판 동점골을 내주며 아쉬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양 팀 선수 최선을 다해 경기장에서 보여줬다. 부족한 모습은 있지만 오랜만에 한 경기치고는 나름 열심히 했다. 양 팀 모두 팬들을 위해 했으니 좋게 받아들여졌으면 좋겠다”라고 돌아봤다.

Q. 송민규 활약
– 처음 발 맞춰서 그런지 본인도 많은 부담이 있었던 거 같다. 하지만 두 번째 경기에선 더 나이질 거 같다. 호흡이 더 좋아질 것이기 때문에 본인 자신이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Q. 1차전 잘 안 된 것과 2차전 준비
– 새로운 선수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나설 것이다. 남아있는 선수들이 충분한 기량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Q. 적으로 만난 원두재-이동경-이동준
– 비록 A대표팀으로 갔지만 크게 개의치 않았다. 남은 선수가 있기에 커버할 수 있다고 봤다. 우리 선수들이 상대 선수를 파악하고 있어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Q. 좋은 경기력에도 무승부라는 결과파워볼
– 결과는 중요하다고 생각 안 했다. 어차피 좋은 경기를 보여주는 게 첫 번째 목표였다. 사실 점수를 주자면 50점도 주기 힘들다. 하고자 하는 플레이 패턴이 거의 안 나왔다. 들어가면 나에게 혼 좀 날 거다. 하고자 하는 축구를 해야 더 빠른 공격을 할 수 있다. 그런 모습이 많이 안 됐다. 8~9개월 만에 처음 모여서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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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나 혼자 산다’ ‘레전드 혼자남’ 김광규의 싱글 라이프가 이어졌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레전드 혼남 김광규가 방구석 ‘혼자 놀기’ 달인의 면모를 선보였다.

이날 김광규는 ‘나 혼자 산다’ 마지막 출연으로 5년이 지난 이후에도 여전히 혼자 사는 레전드 혼남자의 일상을 보여줬다. 그는 “예전에 ‘나 혼자 산다’ 할 때 나왔던 50인치 중고 TV와 5년째 쓰지 않는 세탁기를 처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광규는 오래된 세탁기와 TV 방문 수거를 요청하고 물건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또한 거실에는 유독 효자손이 많아서 이목을 끌었다. 이에 대해 김광규는 “등이 간지러워서 효자손을 찾으러 거실에 가면 방에 다시 들어간다. 그래서 방방마다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김광규는 세탁기와 TV를 닦으면서 “좀 찡했다”며 남다른 감회에 젖었다. 그는 “서울 와서 자취 생활을 하면서 처음 새 걸로 산 게 세탁기와 TV였다. 그때 형편이 어려워서 10~12개월 할부로 큰맘 먹고 샀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고 털어놨다.

가전제품을 수거하러 온 사장은 너무 오래돼서 폐기 처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후 김광규는 떠나는 세탁기를 바라보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그는 “나한테는 새 것이었는데, 나갈 때 폐가전 취급을 받으니까 그냥 둘까 망설였다. 그래도 너무 오래됐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김광규는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다가 내려와서 텔레비전 인공지능과 대화를 끝말잇기 대결을 펼쳤다. 그는 “생각보다 재밌더라”면서 혼자 놀기의 진수를 선보였다. 그런 사이, 추억에 잠긴 김광규는 인공지능에게 “김광규 노래 틀어줘”라고 주문했다.

이에 박나래가 “김광규 회원님 노래가 있냐”고 묻자 김광규는 “나 혼자 산다’ 할 때 첫 곡을 냈다. ‘음악 중심’에도 섰었다. 그때 하필이면 비가 컴백 무대를 해서, 어쨌든 제가 주눅이 들었다”라고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광규는 “제가 트로트 열풍을 미리 예상하고 7년 전 트로트의 포문을 열었지만 제 노래만 지금 반응이 없다”라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서 자신의 노래 가사인 ‘반짝반짝’ 부분에서 모자를 벗어 민머리를 드러내며 재미있는 안무로 함께 선보였다.

이후 김광규는 자신의 데뷔 시절을 떠올리며 방구석 트롯 무대를 선보였다.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열창하며 스트레스를 풀던 그는 10년 묵은 애창곡 리스트 종이까지 꺼냈고, 상고 출신의 위엄을 자랑했지만 느린 독수리 타법으로 컴퓨터 문서 작업을 해서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김광규는 자신의 애창곡 리스트를 정리하고 복사를 하려 했지만 컴퓨터 작업이 익숙치 않아 실패했다. 그는 “이렇게 하면 뭔가 붙던데”라면서 “세상은 뜻대로 되지 않아”라고 급히 마무리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서 푸념도 이어졌다. 그는 “30살쯤에 결혼할 줄 았았다. 40살쯤에는 서울에 내 집이 있을 줄 알았다”라고 토로하며 허탈해했다.

김광규는 출연료로 맞은 에어프라이기에 통닭과 전복 버터구이를 만들고, 식판에 반찬과 밥을 덜어서 혼자 식사를 했다. 이후 그는 식사 도중 TV를 돌려서 마주보며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느새 적막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광규는 “아무리 TV를 틀어놔도 허전함이 크더라”라며 나이들수록 느껴지는 공허함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또한 김광규는 “독신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부러울 지경”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독신이라고 말했다가 결혼한 분들이 많잖냐. 그래서 그럴까 싶기도 했다. 언젠가는 인연을 만나겠죠”라고 덧붙였다.

김광규는 자신의 일상을 VCR로 보고 나서 “차라리 통편집을 하라. 좀 밝게 했으면 좋았을텐데”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하석진이 “벌써 6~7년 지난 거잖냐. 방송 보신 분들은 재방송으로 아실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김광규는 50대의 꿈으로 “서울에 제집을 꼭 갖고 싶다”면서 “50대는 이제 멍때리는 시간이 줄었으면 좋겠다. 자꾸 나이가 들수록 눕게 되더라. 계속 즐거움을 찾아가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또한 이날 앞선 방송에서는 ‘국민 사돈’으로 유명해진 배우 이상이가 ‘물고기 박사’의 면모로 물멍 라이프로 힐링하는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與 인사 거론에 공세 강화
당 일각서 특검 주장도 나와

국민의힘 ‘사모펀드 비리방지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 /연합뉴스
국민의힘 ‘사모펀드 비리방지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 /연합뉴스

[서울경제] 국민의힘은 9일 라임·옵티머스 사건이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비화하면서 일부 여권 인사 이름이 거론되자 검찰에 엄정한 수사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두 펀드 사건을 “사기나 다름없는 대형 금융 사건이자 권력형 비리”로 규정하며 “금융당국과 수사당국이 제대로 기능했다면 오늘과 같은 어이없는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권력이 살아있음을 국민에게 입증할 기회”라며 “정부는 한 점의 의혹도 없도록 진상을 투명하게 밝히라”고 요구했다.

라임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전날 법정 증언을 통해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또 옵티머스 사건과 관련해선 검찰 수사팀이 청와대와 여당 관계자들에 대한 로비 의혹을 뒷받침하는 자료를 확보하고도 수개월 동안 뭉갰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국민의힘은 당내 사모펀드 비리방지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이 사안을 철저히 파헤치기로 했다.

한편 당 일각에서는 검찰이 정권 눈치 보기로 일관하며 수사를 진척시키지 못할 경우 특별검사 임명이 불가피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교수는 페이스북 글에서 “청와대 수석과 여권 인사들의 개입 정황이 이미 발견되고도 수사를 뭉개는 현실, 이게 조국, 추미애로 이어지는 검찰개혁의 민낯”이라고 비난했다.

또 한 원내 관계자는 “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단식으로 드루킹 특검을 끌어낸 것처럼 이번에도 원내 지도부가 승부를 걸어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김혜린기자 rin@sedaily.com<©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고양, 이균재 기자] 축구대표팀 유니폼이 확 달라졌다. 

파울루 벤투 감독의 국가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대표가 맞붙은 ‘2020하나은행컵 스폐셜매치’가 9일 고양운동장에서 개최됐다. 후반 44분 이정협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져 국가대표팀이 2-2 무승부를 연출했다. 

코로나 사태로 올해 첫 선을 보인 국가대표팀 경기라 개최에 큰 의미가 있었다. 형님 대 아우의 대결은 지난 1996년 이후 무려 24년만이었다. 당시 잠실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서 김도훈과 황선홍이 골을 넣은 국가대표팀이 2-1로 승리를 거뒀다. 

유니폼도 확 달라졌다. 국가대표팀 스폰서 나이키가 신경을 써서 제작한 새 유니폼이 실물로 경기에서 첫 선을 보였다. 국가대표팀이 홈팀 빨간색을, 올림픽대표팀이 원정팀 하얀색 유니폼을 입었다. 

유니폼에 대한 반응은 “실물이 낫다”였다. 축구팬들은 “빨간색 그라데이션이 들어가 고급스러워 보인다”, “백호 유니폼 실물이 훨씬 낫다”, “백호 유니폼이 특색 있어 보인다”며 호평했다. 파워사다리

다만 백호유니폼의 경우 등번호와 엠블렘을 금색으로 처리해 빛이 반사돼 가독성이 심하게 떨어진다는 평가도 있었다. 축구팬들은 “등번호가 보이지 않는다”, “직관을 못하니까 선수들 등번호가 보이지 않아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며 아쉬워했다. 

새로운 엠블렘에 대해서는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는다는 평이다. 팬들은 “호랑이의 위엄이 보이지 않는다”, “호랑이가 아니라 고양이 같다”, “디자인에 비판이 많았는데 그대로 밀고 나간다”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이날 한글날을 맞아 유니폼과 트레이닝복에 선수들 한글이름이 새겨져 의미를 더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도 한글로 ‘벤투’라고 쓰여진 트레이닝복을 입고 선수들을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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