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November 16일 By kktt2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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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배우 한지민이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지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한 주얼리 브랜드로부터 받은 케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한지민은 핑크빛 립을 바르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한지민은 투명한 피부와 작은 얼굴을 자랑해 부러움을 산다.

한지민은 영화 ‘조제'(감독 김종관)에 출연한다. 오는 12월 10일 개봉.

/notglasses@osen.co.kr

빠른 재매각에 놀란 듯..인수포기 책임론 불거질수도
금호·아시아나 제기한 2천500억원 계약금 소송에 법적 대응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HDC그룹 지주사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HDC그룹 지주사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은 두달 전 인수 포기로 떠나보낸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을 새 주인으로 맞는다는 소식에도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재계 일각에서는 HDC현산이 예상보다 빠른 아시아나 재매각 소식에 적잖이 놀랐으며 앞으로 인수 과정은 물론 향후 아시아나의 성공과 실패에도 관심을 두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

HDC현산은 당장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이 제기한 2천500억원 규모의 계약금 몰취 소송에 대응해야 한다.

16일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해 통합하기로 했다는 발표 이후에도 HDC현산 관계자는 “특별히 언급할 내용이 없다”고 했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HDC현산 입장에서 이번 딜에 대해 공개적으로 할 말은 없을 것”이라면서도 “자기가 인수를 추진했다가 포기한 아시아나항공이 앞으로 성공의 길을 갈지, 실패의 길을 갈지는 현산 입장에서는 계속 관심이 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HDC현산은 작년 12월 아시아나항공이 발행할 보통주식(신주) 2조1천77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주식(구주)을 3천228억원에 인수하는 방식으로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합병(M&A)하기로 했다.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세워진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세워진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때 HDC현산은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에 각각 2천177억과 323억원 등 총 2천500억원을 계약금으로 냈다.

일각에서 ‘승자의 저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HDC현산은 국내·외에서 기업결합승인 절차를 밟고, 아시아나항공에 실사단을 파견해 기업 상황을 점검하는 등 인수작업에 속도를 냈다.

그러나 올해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항공업이 직격탄을 맞고 아시아나항공의 경영도 어려워지자 HDC현산은 인수에 소극적인 모습으로 돌아섰다.

금호·아시아나와 산은 등의 거듭된 인수 요구에도 HDC현산이 인수를 마무리 짓지 않자 9월 ‘노딜'(인수 무산)로 1년 가까운 인수전에 마침표가 찍혔다.

재계에서는 채권단 관리에 들어간 아시아나항공이 코로나19로 암울한 경제 환경에서 새 주인을 찾기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국적 제1 항공사인 대한항공을 보유한 한진그룹이 인수에 나서면서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HDC현산은 나름대로 손익분석을 통해 아시아나 인수를 접었겠지만, 대한항공이 아시아나를 인수한 뒤 아시아나의 실적이 개선되고 이익이 증가한다면 인수 포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안팎에서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HDC현산이 인수 포기로 정부와 시장의 신뢰를 잃은 것은 물론 추후 아시아나의 성공에 따라서는 잘못된 판단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논란도 일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당장 HDC현산은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이 제기한 2천500억원 규모의 계약금 소송에 집중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은 이달 5일 HDC현산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계약금 몰취 소송을 냈다.

질권(담보) 설정으로 묶여있는 계약금 2천500억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질권을 해지해달라는 것으로, HDC현산이 패소하면 계약금을 모두 떼인다.

HDC현대산업개발-금호산업·아시아나항공 매각 협상 (PG) [연합뉴스 자료사진]
HDC현대산업개발-금호산업·아시아나항공 매각 협상 (PG) [연합뉴스 자료사진]

HDC현산은 인수 무산에 대한 책임이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은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에 있다며 계약금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파워볼

그러나 아시아나항공 측은 HDC현산의 재실사 요구가 시간 끌기에 불과한 것이었고, HDC현산의 인수 의지가 없어 인수 계약을 해제한 것이라며 계약금을 반환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도 8월 기자간담회에서 계약 무산 가능성과 관련해 “저는 금호와 산은은 하등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한다”며 “계약 무산의 모든 책임은 HDC현산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금호·아시아나 편을 든 바 있다.

HDC현산은 이날 공시를 통해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이 제기한 질권소멸통지 등 청구 소송의 소장을 송달받았다”며 “이에 대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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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김혜윤이 ‘라이브온’에 특별출연한다.

JTBC 새 드라마 ‘라이브온’(극본 방유정/연출 김상우)은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고등학교 셀럽 백호랑(정다빈 분)이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황민현 분)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 로맨스 드라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매 작품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는 배우 김혜윤은 황민현(고은택 역)과 정다빈(백호랑 역)이 소속된 동아리이자 ‘라이브온’의 주 무대가 될 서연고 방송부의 아나운서 서현아 역으로 출연한다.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맺은 김상우 감독과의 인연으로 ‘라이브온’ 첫 회에 힘을 보태게 된 것.

그녀가 맡은 서현아 역은 교내 점심 방송에서 전교생의 고막을 때리는 대형 방송 사고를 칠 장본인으로 방송부장 고은택의 분노 버튼을 깨부술 예정이다. 완벽주의자 고은택이 방송부에 존재하는 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을 벌인 그녀의 아름다운 죄목은 무엇일지 궁금해지는 상황.

이에 ‘라이브온’ 첫 회에서 황민현과 쫄깃한 긴장감을 형성할 김혜윤(서현아 역)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파워볼게임

‘라이브온’ 제작진은 “김상우 감독과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의 인연으로 흔쾌히 출연해준 김혜윤 배우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덕분에 첫 방송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라이브온’은 김혜윤 외에도 여러 스타들이 곳곳에 카메오로 등장한다. 어떤 스타가 무슨 역할로 등장할지 흥미롭게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17일 오후 9시30분 방송. (사진= 플레이리스트)

▲ 양의지 ⓒ연합뉴스
▲ 양의지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NC 다이노스 주장 포수 양의지가 친정팀을 상대하는 소감을 전했다.

양의지는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이동욱 감독, 박민우와 함께 참가했다. NC는 올해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의 꿈을 이루며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NC는 17일 시작되는 한국시리즈에서 내친 김에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2018년 12월 FA 계약을 통해 두산에서 NC로 이적한 양의지는 이제 상대팀으로 두산을 만난다. 2016년 두산이 NC와 한국시리즈에서 만났을 때 1홈런 4타점 타율 0.438의 활약으로 두산의 우승을 이끌었던 양의지. 이제는 그 힘을 NC를 위해 써야 한다.

양의지는 “친정팀과 큰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게 흥분됐다.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빨리 경기하고 싶다”고 한국시리즈 소감을 밝혔다.

‘양의지 시리즈’라는 수식어에 대해서는 “기사는 기사일 뿐이다. NC가 1위할 수 있었던 건 감독님, 프런트, 선수들 덕분이다. 이적하면서 이 팀은 강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 목표가 2년 만에 이뤄졌다. 이 자리가 행복하고 내일 즐길 준비가 돼 있다”고 답했다.

이야기를 듣던 김태형 두산 감독은 “경기가 경기인 만큼 의지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당연히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하지만 옛정이라는 게 있으니까 알아서 하라”고 웃으며 부담을 안겼다.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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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알칸타라-루친스키. 스포츠조선DB
[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라울 알칸타라 VS 드류 루친스키. ‘에이스’들이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맞붙는다.파워볼엔트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는 17일 서울 스카이돔에서 한국시리즈 1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정규 시즌을 3위로 마친 두산은 준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2승으로 꺾고, 플레이오프에서 정규 시즌 2위팀 KT 위즈를 3승1패로 꺾었다. 두산은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했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정규 시즌 우승팀인 NC는 팀 훈련과 휴식을 병행하며 상대팀을 기다려왔다. 두팀의 한국시리즈 맞대결은 이번이 두번째다. 지난 2016년에는 두산이 4승무패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양팀 감독은 1차전을 하루 앞둔 16일 고척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그리고 1차전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두산은 알칸타라가 출격한다. 정규 시즌에서 31경기 20승2패 평균자책점 2.54를 기록한 알칸타라는 다승 1위, 승률 1위(0.909)를 기록한 투수다. 지난 5일 LG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는 2차전에 출격해 4⅓이닝 4실점을 기록했었다. 12일 열린 KT와의 플레이오프에서는 3차전에 출격해 7⅔이닝 7안타 5탈삼진 2볼넷 3실점 패전을 기록한 바 있다.

NC는 ‘에이스’ 루친스키가 가장 먼저 나선다. 정규 시즌 30경기에서 19승5패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한 루친스키는 올 시즌 두산을 상대로 3경기에 나와 1승1패 평균자책점 3.50의 성적을 기록했다.

한국시리즈 등판은 두 선수 모두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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