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November 18일 By kktt2 미분류
기사 이미지

LG 트윈스 류지현 신임 감독. (LG 트윈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류지현호’로 새롭게 출발하는 LG 트윈스는 지난 17일부터 간단한 마무리 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마무리 훈련은 신임 류지현 감독이 기대주와 투수진을 면밀히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LG는 17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이천챔피언스파크에서 짧은 마무리 훈련을 진행한다.

LG는 당초 11월 활동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별도의 마무리 훈련을 갖지 않을 계획이었으나 짧게나마 진행하는 방향으로 수정했다.

이유는 류 신임 감독이 선수단을 파악하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로 보인다.

류 감독은 지난 13일 LG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고 16일 선수단과 상견례를 시작으로 감독으로서 첫 걸음을 뗐다.

류 감독은 LG에서 선수로 11년, 코치로 16년을 지냈고 올해까지도 수석코치 역할을 맡았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LG를 잘 알고 있지만 감독의 역할은 또 다를 수 있다. 선수단 전반을 총괄해야 하고 지휘해야 한다. 이에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선수단 파악에 나선 것이다.

주된 대상은 유망주들이다. 류 감독이 지난 3년간 수석코치를 지냈기에 1군 주전급 선수들에 대해서는 자세한 파악이 가능했다. 다만 1,2군을 오가는 기대주, 혹은 잠재력을 피우지 못하고 있는 유망주들 그리고 루키 선수들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한 파악을 하기 힘든 위치였기에 이에 대해 집중 점검할 전망이다.

LG의 이번 마무리 훈련에는 박재욱(포수), 김재성(포수), 김호은(내야수), 장준원(내야수), 신민재(내야수), 한석현(외야수) 등 장차 LG를 책임질 기대주들이 다수 포함돼있다.

또한 투수진 점검의 시간도 될 수 있다. 류 감독이 수석코치 등을 지내며 선수단을 자세히 알지만 야수 출신이기에 투수파트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정보가 적을 수 있다. 여기에 최근 감독의 적절한 투수교체 및 운영 능력에 대한 기준이 높아졌다. 이에 류 감독은 투수진을 파악하면서 미래의 원석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LG의 이번 마무리 훈련에는 남호, 이상규, 김대유 등 1,2군을 오가며 잠재력을 보여준 투수진이 다수 이름을 올렸다.

한편, 류 신임 감독은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선수단 운영의 청사진을 밝힐 예정이다.

기사 이미지

LG 트윈스 류지현 신임 감독. (LG 트윈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류지현호’로 새롭게 출발하는 LG 트윈스는 지난 17일부터 간단한 마무리 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마무리 훈련은 신임 류지현 감독이 기대주와 투수진을 면밀히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LG는 17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이천챔피언스파크에서 짧은 마무리 훈련을 진행한다.

LG는 당초 11월 활동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별도의 마무리 훈련을 갖지 않을 계획이었으나 짧게나마 진행하는 방향으로 수정했다.

이유는 류 신임 감독이 선수단을 파악하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로 보인다.

류 감독은 지난 13일 LG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고 16일 선수단과 상견례를 시작으로 감독으로서 첫 걸음을 뗐다.

류 감독은 LG에서 선수로 11년, 코치로 16년을 지냈고 올해까지도 수석코치 역할을 맡았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LG를 잘 알고 있지만 감독의 역할은 또 다를 수 있다. 선수단 전반을 총괄해야 하고 지휘해야 한다. 이에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선수단 파악에 나선 것이다.

주된 대상은 유망주들이다. 류 감독이 지난 3년간 수석코치를 지냈기에 1군 주전급 선수들에 대해서는 자세한 파악이 가능했다. 다만 1,2군을 오가는 기대주, 혹은 잠재력을 피우지 못하고 있는 유망주들 그리고 루키 선수들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한 파악을 하기 힘든 위치였기에 이에 대해 집중 점검할 전망이다.

LG의 이번 마무리 훈련에는 박재욱(포수), 김재성(포수), 김호은(내야수), 장준원(내야수), 신민재(내야수), 한석현(외야수) 등 장차 LG를 책임질 기대주들이 다수 포함돼있다.

또한 투수진 점검의 시간도 될 수 있다. 류 감독이 수석코치 등을 지내며 선수단을 자세히 알지만 야수 출신이기에 투수파트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정보가 적을 수 있다. 여기에 최근 감독의 적절한 투수교체 및 운영 능력에 대한 기준이 높아졌다. 이에 류 감독은 투수진을 파악하면서 미래의 원석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LG의 이번 마무리 훈련에는 남호, 이상규, 김대유 등 1,2군을 오가며 잠재력을 보여준 투수진이 다수 이름을 올렸다.

한편, 류 신임 감독은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선수단 운영의 청사진을 밝힐 예정이다.

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

파워볼게임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비디오스타’ 정진운이 연인 경리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정진운, 한해, 훈, 버나드 박이 출연한 ‘민간인 적응 구역 VSA(Video Star Area)’ 특집으로 꾸며졌다.

네 사람은 군 복무 기간 동안 눌러왔던 입담과 예능감을 마음껏 발산했다. 

이유정 PD는 엑스포츠뉴스에 “군대에 갔다 와서 사회에 적응이 조금 덜된 모습이 보일 줄 알았는데 오히려 자신감이 더 생겨서 자기표현이 강해졌다. 그래서 그런지 예능감이 좋아졌다. 군대에 가기 전보다 강력해져 돌아와서 재밌었다. 해병대를 나온 유키스 훈을 비롯해 몸도 더 좋아져 넘치는 에너지가 스튜디오에서 느껴지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버나드 박은 지난 10월에 이어 재출연했다. 당시 낙준에서 버나드 박으로 다시 활동명을 변경하고 싶다고 언급했고, 실제로 방송 후 이름을 바꿔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군대 에피소드를 털어놓아 재미를 줬다.

이유정 PD는 “‘비디오스타’ 출연 후 정말 이름을 바꾸고 활동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지난번에 잠깐 군대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생각보다 에피소드가 많더라. 주제가 명확하고 이에 적합한 분들을 모으는 거여서 또 출연하게 됐다. ‘비디오스타’의 특성이 한 번 출연하면 가족처럼 끈끈해져 좋은 소식이 있으면 찾아준다. 직접 좋은 친구들과의 라인업을 만들어주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정진운은 공개 연인인 가수 겸 배우 경리를 언급해 이슈가 됐다. 김숙이 경리가 면회를 갔냐고 묻자 정진운은 “두세 번 빼고 다 온 것 같다. 면회 때 너무 설레지 않냐. 그걸 느끼고 싶어서 다시 가고 싶기도 하다. 그 정도로 그때가 행복했다”라며 경리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진운은 경리가 좋은 이유에 대해 “예쁘고, 가장 힘들 때 지지해주고, 지금도 절 믿어준다”라고 자랑했다.

정진운은 입대 전 미안한 마음에 경리와 헤어질 생각도 했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경리가 일단 기다려보자고 했다고. 정진운은 “오랜 만남이 다 여자친구의 공으로 다 이루어졌다”라고 말했다. 정진운은 경리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란 말에 “기다려줘서 고맙고”라고 말하다 눈물을 흘렸다. 정진운은 “열애설 났을 때 제가 옆에 없어서 혼자 고생했다”라고 미안해하며 “사랑해”라고 달달한 고백을 했다.

하나파워볼
이유정 PD는 “요즘은 공개 연애에 대해 솔직하게 밝히는 이들이 많다. 솔직하게 연애하는 모습이 좋아 보이고 시청자분들이 더 많이 응원해 주지 않나. 힘든 시간을 같이 기다려주고 가장 많이 지켜준 사람이다 보니 오랜만에 방송에 나와 뭉클했던 듯하다. 그 모습이 되게 예뻐 보였고 본인의 사랑에 대한 자신이 느껴졌다. 순간 최선을 다해 만나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여 다들 부러워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울컥할 만큼 애정과 고마운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졌다. 정진운 씨가 평소 밝고 장난스러운 면모를 많이 보여줘 이런 모습이 더 감동적이었다. 다들 진심으로 응원하고 부러워 했다. 시청자분들도 예쁘게 사랑하는 모습을 응원해주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새로운 시대엔 새로운 50대에게 기회가 온다.”
86(80년대 학번, 60년대생)그룹이면서 친문재인(친문)으로 분류되는 더불어민주당의 한 의원은 유독 “새로운”이라는 단어에 힘을 줬다. 현재 이낙연 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지사의 ‘양강(兩强)’ 구도가 “마뜩잖다”면서다.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은 최근 여권 차기 대선주자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정치인들을 두루 만나 대선 관련 견해를 나눴다. 지난 4·15 총선 전략과 기획을 주도했던 양 전 원장이 총선 직후인 지난 4월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은 최근 여권 차기 대선주자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정치인들을 두루 만나 대선 관련 견해를 나눴다. 지난 4·15 총선 전략과 기획을 주도했던 양 전 원장이 총선 직후인 지난 4월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친문 핵심이자 지난 4·15 총선에서 민주당 선거 전략·기획을 주도했던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은 최근 ‘양강’은 물론 제3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여권 인사들을 두루 만났다. 그중엔 이광재 민주당 의원, 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특보, 김경수 경남지사 등 86 인사도 적지 않았다. 이 중 한 명인 A와 가까운 한 민주당 의원은 “A는 차기 주자로 다른 이름을 꺼냈는데, 그걸 들은 양 전 원장은 A에게 직접 대선에 출마할 것을 권했다”고 전했다.

‘86 후보론’을 띄우는 건 양 전 원장의 움직임만이 아니다. “지난 20년간 민주당의 주류를 형성해 온 86그룹의 대선 도전은 필연”(수도권 의원) “86의 저변이 가장 넓은 정당에서 세대교체의 흐름이 형성될 기회”(충청권 의원)란 주장을 듣기 어렵지 않다.

여권 차기 대선주자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왼쪽)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사진은 지난 7월 30일 경기도청에서 두 사람이 마주 앉은 모습. 중앙포토
여권 차기 대선주자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왼쪽)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사진은 지난 7월 30일 경기도청에서 두 사람이 마주 앉은 모습. 중앙포토

◆못 미더운 양강=호남 기반의 이낙연 대표가 지난 8·29 전당대회에서 낙승한 데에는 친문 세력과의 ‘전략적 동맹’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정설이다. 당 대표 취임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애정 표현이 이어지고 있지만, 그가 친문그룹의 대표 주자로 안착했다거나, 독자 세력화에 성공했다고 보는 시각은 많지 않다. 당내 친문 의원들은 ‘민주주의 4.0 연구원’이라는 새 둥지를 틀었다. “적절한 시점에 당내 ‘캐스팅 보트’를 행사하기 위한 시도”(비주류 재선 의원)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지사도 당내 세력 확대엔 더디다는 평가다. ‘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은 여전히 비주류 소수파에 머물러 있다. 이 지사의 개인기에 기대 상승세를 이어 온 지지율은 최근 박스권에 갇혀 있다.

실제 양강의 지지율은 지난 8월부터 공히 20% 안팎을 맴돌고 있다.(한국갤럽 기준)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15~16일 조사한 ‘양강 대 윤석열 검찰총장’ 양자 대결에선 이 대표 42.3% 대 윤 총장 42.5%, 이 지사 42.6% 대 윤 총장 41.9% 등 오차범위 내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양강 어느 쪽도 야권 유력 후보를 상대로 본선 승리를 담보하지 못할 거라는 신호로 인식될 수 있는 결과다. 비문의 재선 의원은 “마치 당내 여론을 보는 것 같다”며 “꼭 눈치를 봐서가 아니라 실제 어느 쪽에도 마음을 두지 못하는 의원들이 수두룩하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당내 97그룹으로 차기 대선 도전을 시사하는 등 보폭을 넓히고 있다. 박 의원이 지난 7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기본소득 어디까지 알아? 기본소득의 정의와 여러 쟁점에 관한 해답'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당내 97그룹으로 차기 대선 도전을 시사하는 등 보폭을 넓히고 있다. 박 의원이 지난 7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기본소득 어디까지 알아? 기본소득의 정의와 여러 쟁점에 관한 해답’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먼저 나선 후배=86이 주춤하는 사이 ‘세대교체’ 바람은 후배인 97(90년대 학번, 70년대생)그룹에서 먼저 불고 있다. 박용진(대선)·박주민(서울시장 보궐선거) 의원 등이 잠재 후보군으로 등장하면서다. 박용진 의원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86을 향해 “미안하지만, 그분들은 자기 기회를 다 소진했다고 본다”며 “아직 나이는 젊으니 기회가 더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국민은 그들이 지난 20년 동안 무엇을 했는지 평가할 것”이라고 견제구를 날렸다.

체급을 올리려는 두 사람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이들 ‘양박’의 움직임이 역설적으로 86 후보론을 뒷받침한다는 해석도 나온다. 97그룹에 속하는 한 의원은 “70년대 생이나 80년대 생의 정치적 미래를 위해서도 이번 대선이 86그룹의 마지막 도전장이 돼야 한다. 양박의 도전도 86그룹의 움직임을 재촉하는 차원에선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대선 무대에서 86 정치인들에 대한 평가가 끝나지 않으면 당내 주류 교체가 요원해질 것이라는 이유에서 나오는 이야기다. 민주당 내 86그룹은 4·15 총선 전 세대교체론에 잠시 위축됐지만, 결과적으로 대거 생환했다.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간부’를 이력으로 단 의원만 20명이 넘는다. 그중 상당수는 초선이다.

더불어민주당 내 유력한 '86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이광재 의원, 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특보, 이인영 통일부 장관(왼쪽부터). 뉴스1
더불어민주당 내 유력한 ’86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이광재 의원, 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특보, 이인영 통일부 장관(왼쪽부터). 뉴스1

◆존재감 확보가 과제=당초 친문·86그룹 사이에선 친노무현(친노)·친문·86을 전부 아우를 수 있는 김경수 경남지사를 주목하는 시각이 많았지만, 지난 6일 김 지사가 ‘민주당원 댓글조작 의혹 사건’(드루킹 사건) 항소심에서 실형(징역 2년)을 선고받으면서 다양한 후보군이 떠오르고 있다. 양 전 원장이 만났다는 이광재(83학번) 의원, 임종석(86학번) 특보를 비롯해 이인영(84학번) 통일부 장관의 이름이 비중 있게 오르내린다.

원조 친노인 이 의원은 9년이란 공백기에 다진 정책기획 능력과 강원이란 지역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당내 핵심 지지층인 호남 출신의 임 특보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초대 비서실장 때 쌓고 현재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활동으로 이어오는 ‘한반도 평화 선봉’ 이미지를 갖고 있다. 전대협 1기 의장 출신인 이 장관은 86그룹의 상징성을 가진 데다 원내대표와 장관을 거치면서 친문 세력과 거리를 좁혀 왔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양강보다 낮은 대중 인지도는 86 후보군의 약점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86 후보의 각개전투는 무의미하다. 86 안에서 대표 선수를 가려 양강의 경쟁 상대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파워볼사다리

하준호 기자 ha.junho1@joongang.co.kr

기사 이미지

확대 사진 보기

[뉴스엔 이재하 기자]

배우 박하선이 11월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일정을 마치고 퇴근하고 있다.

Post our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