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November 20일 By kktt2 미분류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켈리 우브레 주니어를 영입한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트레이드는 다음과 같다.

골든스테이트 get 켈리 우브레 주니어
오클라호마시티 get 2021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보호)

골든스테이트는 가성비 좋게 우브레를 영입했다. 우브레는 지난 시즌 피닉스 선즈에서 평균 18.7득점 6.4리바운드를 기록한 운동 능력이 좋은 스몰포워드다. 득점은 커리어하이였다.

특히 3점슛 성공률 역시 커리어하이 35.2%(1.9/5.5)를 기록했다. 3점 위주로 경기를 풀어가는 골든스테이트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주전 슈팅가드 클레이 탐슨이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 아웃된 가운데, 우브레의 영입은 큰 힘이 될 전망.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명권 수집가답게 ‘또’ 1라운드 지명권을 얻어왔다. 이날 트레이드로 2026년까지 1라운드 지명권을 18개 행사할 수 있다.파워볼게임

[스타뉴스 잠실=김우종 기자]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일성을 밝히고 있는 류지현 LG 감독. /사진=뉴시스LG가 만약 올해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면, ‘우승주(酒)’ 그리고 ‘명품 시계’가 또 한 번 화제가 됐을지 모른다. 하지만 아쉽게 준플레이오프서 탈락하면서 이는 없던 이야기가 됐다. 과연 류지현(49) 신임 LG 감독은 부임 첫 해 포스트시즌 진출은 물론, 팀 숙원인 우승까지 이뤄낼 수 있을까.

류지현 감독이 19일 잠실구장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새 출발을 알렸다. 앞서 LG는 류 감독을 계약 기간 2년, 총액 9억원(계약금 3억, 연봉 3억원)에 13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류 감독은 취임식에서 지난 2018년 별세한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이자 LG 트윈스 초대 구단주를 떠올렸다. 류 감독은 취임사를 통해 “신바람 야구, 신바람 LG 트윈스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마지막으로 초대 구단주이신 구본무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류 감독은 고 구 회장에 대해 “제가 선수로 왔을 당시엔 그룹 부회장으로 계셨다. 그룹 최고 어르신으로서 계열사 사장 이름도 잘 모르시는데, 야구단 선수 1명, 1명을 다 거론하셨던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회장님의 경남 진주 외가댁에서 친목 행사(단목회)를 열었던 기억이 난다. 1년에 꼭 한 번씩 선수들을 초대해, 고기도 먹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셨다. 당시는 (그런 자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근데 이제 와 돌이켜보니 당연한 게 아니었더라. 그 이후 돌아가시기 전까지 다시 한 번 우승 트로피를 안겨드리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굉장히 죄송한 마음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굉장한 사명감이 있다”고 힘줘 말했다.

2018년 5월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LG그룹 구본무 회장 빈소에 영정이 놓여 있다. /사진=뉴스1(LG그룹 제공)류 감독의 회고처럼 고인의 야구 사랑은 남달랐다. 1990년부터 2007년까지 트윈스 초대 구단주를 맡았다. 1994년엔 일본 오키나와 캠프를 방문해 회식 자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고 구 회장은 “올 시즌 우승하면 이 술로 건배를 합시다”고 제의하면서 오키나와 지역 특산주 아와모리 소주를 나눠 마셨다. 그해 LG가 챔피언에 오르면서 기쁨의 우승주를 마셨다. 이듬해에도 LG는 우승을 위해 다시 아와모리 소주를 사 들고 와 담아놓았다.

또 1998년 고 구 회장은 해외 출장지에서 명품(롤렉스) 손목 시계를 사왔다. 그는 이 시계를 동기 부여 차원에서 한국시리즈 MVP에게 주겠다고 공언했다. 당시 가격은 8000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LG는 2002년 준우승을 끝으로 더 이상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지 못하고 있다. 우승주는 25년째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시계는 22년째 잠실구장 금고 속에서 잠자고 있다.

시즌 도중 차명석 LG 단장은 사석에서 “지난 여름께 잠실구장 사무실 금고 속에 있는 시계를 꺼냈다. 수리점에 맡겨 깨끗하게 손질을 마친 뒤 다시 넣어놓았다”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널리 퍼진 시계 사진과는 모양이 다소 다르다. 크기도 훨씬 작다. 요즘으로 보면 여성용이라 하면 더 어울릴 수 있는 사이즈”라고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또 실제로 일부 몇몇 선수들은 이 시계에 대해 차 단장에게 직접 물어보며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올해도 시계는 끝내 진정한 빛을 보진 못했다.

당초 잠실구장 LG 사무실 금고에 보관된 시계로 알려졌으나, 차명석 LG 단장에 따르면 이 시계와는 모양이 많이 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롤렉스 116598 SACO(Cosmograph Daytona). /사진=머니투데이 DB류 감독은 “우승은 좇는다고, 또 말을 한다고 해 이뤄지는 게 아니다. (거기까지 가는) 과정을 잘 하려고 한다”면서 “우승이라는 단어는 제가 쓰지 않았지만 (목표는) 맞다. 2019년과 2020년 4위를 했기 때문에 당연히 기대치가 높을 것이다. 제 숙명이라 생각한다. 류중일 전 감독님께서 3년 동안 주전 라인업을 명확히 해주셨다. 그걸 토대로 완성을 시켜야 하는 게 제 사명”이라고 굳은 결의를 다졌다.

류지현(왼쪽 세 번째) LG 감독이 허리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쓰레기함께줄이기 시민운동본부’ 관계자들이 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맞은편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추석 명절 보내기 캠페인'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9.03.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쓰레기함께줄이기 시민운동본부’ 관계자들이 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맞은편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추석 명절 보내기 캠페인’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9.03.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음료 제품에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부착하는 행위가 금지될 전망이다. 최근 환경부는 ‘제품의 포장 재질·포장 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음료업계는 취지를 공감하면서도 “환경보호와 소비자 편의성의 접점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빨대 등 친환경 재질로 대체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용기를 개선해 빨대가 없이도 음료를 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소비자 모임 ‘지구지킴이 쓰담쓰담’에서 진행한 빨대 반납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지난 6월 남양유업 본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거래처에 무상 공급하는 플라스틱 빨대 수량 30% 절감, 어린이 요구르트 ‘이오’ 빨대 부착계획 중단, 2022년까지 제품에 부착된 플라스틱 빨대 제거 등을 약속했다. 이오 외에 ‘프렌치카페’ ‘맛있는 두유GR’ 등에는 빨대가 부착 돼 있는 상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오에 빨대를 부착하기 위해 생산 공정 설비를 진행하고 있었지만 전면 철수했다”며 “아무래도 아이들은 빨대가 없으면 음료를 흘리는 경우가 많다. 당시 타사 제품에 빨대가 부착 돼 있었고 소비자 불만도 적지 않아 고민했지만 친환경 시대에 발맞춰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나마 종이팩 우유는 빨대 없이 먹기 편하다”면서도 “테트라팩 제품은 빨대가 없으면 가위로 잘라서 먹어야 한다. 외부에서 먹을 때 불편함이 많이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일유업도 6월부터 어린이 요구르트 ‘엔요100’를 빨대없이 생산하고 있다. 지난 2월 쓰담쓰담이 진행한 ‘빨대는 반납합니다’ 캠페인이 한 몫했다. 당시 매일유업 김진기 고객최고책임자 겸 품질안전본부장은 손편지로 “빨대를 쓰지 않아도 마시기 편한 포장재를 연구하고 있다”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엔요100은 액상발효유 중 유일하게 개별 빨대를 부착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지만, 내부 검토를 거쳐 빨대 제거를 결정했다. 이 외에 ‘매일멸균우유’ ‘아몬드브리즈’ ‘바리스타룰스’ 등은 플라스틱 빨대를 부착해 판매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엔요 빨대 제거 후 소비자 불만도 있었지만 좋은 반응이 더 많았다”며 “사실 빨대 부착은 엔요가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중요 요인 중 하나다. 리스크를 감안하고 빨대를 제거했는데, 매출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고 귀띔했다. “친환경 정책은 어느 정도 불편함을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소비자들에게 양해를 부탁할 수 밖에 없다”면서 “환경부 취지를 공감해 다른 제품도 빨대 제거와 용기 개발 등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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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최희가 출산 후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최희는 11월 19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어디서 아기 냄새나지 않아요..? 예비맘의 신생아 육아템 하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과 함께 최희는 “태어날 아기 위해 미리 준비해둔 출산 육아용품 하울 복이가 태어난 지도 어느덧 10일째네요! 전 건강하게 회복 중이에요. 이 영상은 복이를 출산하기 전 찍어둔 영상인데요,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아기용품 함께 보아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최희는 수많은 옷, 신발을 보여주며 “임신하니까 이윤지 언니, 정다은 아나운서가 옷 선물을 해줬다. 박은영 아나운서도 복이 로션이랑 다 챙겨주고 정선주, 윤지연 아나운서도 기저귀, 양말로 만든 케이크를 선물해 줬다. 만날 때마다 다들 선물을 줘서 감동이다. 모빌은 서효림 언니가 보내줬다. 일명 ‘국민 모빌’으로 아기들이 정말 좋아한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여러 가지 육아 아이템을 소개한 후 최희는 “복이 출산 예정일이 다가왔다. 다음 영상에서는 우리 복이도 같이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11월 10일 득녀했다.

(사진= 최희 유튜브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서지석이 전현무가 축의금을 두둑하게 낸 사실을 전했다.

11월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펫 비타민’ 5회에서는 배우 서지석이 출연, 세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아내의 모습도 카메라에 잡혔다. 이에 김수찬, 붐은 “결혼하셨냐”며 깜짝 놀랐고 서지석은 “저 결혼한 지 좀 오래됐다”고 답했다.

이어 서지석은 “결혼식 때 전현무 형님이 축의금을 두둑하게 주셨다”고 미담을 풀기도 했다. 전현무는 서지석의 말을 잘 기억 못 하면서도 “꼭 기사화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파워볼

하지만 곧 서지석은 “결혼식 당일 날 스케줄 있어 못 오셨는데 그 다음 외국 가는 촬영이 있었는데 또 굳이 그걸 카메라 앞에서 주셨다”며 그 당시에도 전현무가 카메라와 여론을 의식했음을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다른 패널들은 “마이너스”, “방송쟁이”라며 전현무에게 야유를 보냈다. (사진=KBS 2TV ‘펫 비타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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