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November 26일 By kktt2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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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2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경기장 밖에서 디에고 마라도나의 얼굴이 담긴 셔츠를 입은 한 남성이 마라도나의 죽음에 눈물짓고 있다. 1986년 아르헨티나를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25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타계했다. 향년 60세.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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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이효리가 성유리와 훈훈한 22년 우정을 보여줬다.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성유리가 최근 론칭한 화장품 홍보에 나선 것.이상순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유리 처제가 보내준 화장품. 우리도 하얘질 수 있을까? 단순제품협찬”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카메라를 보며 스틱 화장품을 바르고 있다. 특히 이들 부부는 민낯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하고, 특히 이상순은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성유리는 자신의 이름을 딴 코스메틱 브랜드를 론칭한 후 자신의 SNS을 통해 홍보 중인 가운데 지인들에게도 화장품 선물을 했고, 이상순, 이효리 부부가 고마운 마음에 센스 넘치는 홍보를 해 눈길을 끈다.이효리는 최근 자신의 SNS을 폐쇄하면서 이상순이 자신의 SNS을 통해 종종 이효리와의 근황을 전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두 사람이 커플샷을 공개하며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특히 이상순은 자신의 SNS에 이효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결혼생활이 주목받고 있다.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일거수일투족이 매번 화제가 되고 있는데, 성유리는 이들 부부 덕에 홍보 효과를 확실히 누리고 있다.이에 성유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이상순이 올린 사진을 캡처해 게재한 뒤 “횰 리더님 & 형부 인증컷까지 감동감동 고마워요”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특히 지난 8월에는 이효리가 성유리, 옥주현, 이진에게 애플망고 선물하기도 하는 등 훈훈한 의리를 보여줬다.이효리, 성유리 등 핑클 멤버들은 22년간 인연을 이어가며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 JTBC ‘캠핑클럽’에 출연해 오랜만에 우정을 다진 이들은 방송이 끝난 후에도 꾸준히 연락하고 만나고 있다. /kangsj@osen.co.kr

새크라멘토 킹스가 안쪽 전력을 다진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새크라멘토가 ‘Agent Block’ 하산 화이트사이드(센터, 213cm, 120.2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새크라멘토와 화이트사이드는 계약기간 1년 최저연봉에 합의했다.
 

화이트사이드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됐다. 그는 지난 2016년 여름에 마이애미 히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마이애미는 당시 화이트사이드에게 계약기간 4년 9,6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안겼다. 계약 마지막 해에는 선수옵션이 들어가 있는 계약으로 그가 꾸준히 주전 센터로 활약해 줄 것을 기대했다.
 

그러나 화이트사이드는 마이애미에서 기대처럼 힘을 내지 못했다. 드래프트 당시에도 붉어졌던 정신적인 부분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 장기계약 첫 해에는 평균 17점 14.1리바운드 2.1블록을 기록하면서 생애 최고의 활약을 펼쳤지만, 이후에는 지난 2016-2017 시즌과 같은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마이애미는 지난 2019년 여름에 선수옵션을 통해 잔류한 화이트사이드를 트레이드했다. 지난 시즌 그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주전 센터로 나섰다. 67경기에서 경기당 30분을 소화하며 15.5점(.621 .571 .686) 13.5리바운드 1.2어시스트 2.9블록을 기록했다. 코트 위에서 생산성은 돋보였으나 아쉬운 부분도 적지 않았다.
 

계약만료로 자유계약선수가 됐지만, 다른 팀들이 화이트사이드를 찾지 않았다. 적어도 이전 계약과 같은 규모는 따내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연간 1,000만 달러가 넘는 계약은 따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마이애미에서 뛰던 이전부터 거론됐던 부분이 적지 않았고, 마이애미에서 문제점을 노출한 만큼, 어느 팀의 부름도 받지 못했다.
 

결국, 그는 자신의 친정으로 돌아가게 됐다. 그는 지난 2010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으며, 당시 새크라멘토는 2라운드 3순위로 그를 호명했다. 화이트사이드는 멘탈이슈만 없었다면 충분히 1라운드에 지명될 수 있었으나, 끝내 순번이 미끄러지는 것을 피하지 못했다. 이후 자리를 잡지 못한 그는 방출됐고, 레바논과 중국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이후 2014년 여름에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계약했으나 이내 방출됐고, G-리그에서 뛰어야 했다. 마침 빅맨진에 부상이 많아진 마이애미가 그를 호출하면서 다시 NBA에서 뛸 수 있게 됐고, 큰 계약까지 따냈다. 한 때 리그 수준급 센터로 가치가 높았으나, 이제 30대에 진입한 데다 이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서 가치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새크라멘토는 화이트사이드 영입으로 골밑 전력을 다졌다. 현재 새크라멘토에는 리션 홈즈와 마빈 베글리 Ⅲ가 남아 있다. 이들을 도울 빅맨의 가세로 높이를 확보했다. 그러나 보그단 보그다노비치(애틀랜타)가 이적했고, 기존 선수와의 계약 만료로 추가 영입으로 선수단을 채워야 하는 상황이다.
 

사진_ NBA Media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11월 넷째 주(11월 23일 기준)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한국감정원 제공
11월 넷째 주(11월 23일 기준)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한국감정원 제공

조정대상지역 ‘해·수·동·남·연’ 상승세 꺾여

[더팩트ㅣ부산=김신은 기자] 전국 최고치를 경신하던 부산지역 아파트값 상승률이 한풀 꺾였다. 특히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5개구(해운대구·수영구·동래구·남구·연제구)의 상승폭이 축소된 가운데 비규제지역의 풍선효과가 본격화했다.

2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부산 11월 넷째 주(11월 23일 기준) 부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54% 올랐다. 지난주 상승폭(0.72%)과 비교했을 때 0.18%p 낮아진 수치다.파워볼사이트

구·군별로는 △부산진구 1.03% △금정구 0.94% △남구 0.74% △해운대구 0.62% △동래구 0.56% △강서구 0.52% △연제구 0.47% △수영구 0.43% △북구 0.36% △기장군 0.34% △사상·사하구 0.29% △서구 0.15% △동구 0.12% △영도구 0.07% △중구 0.00% 순이었다.

11·19대책으로 ‘해·수·동·남·연’ 5개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부산지역 전체 아파트 가격 상승폭은 축소됐지만, 비규제지역으로 교통호재 등 환경개선 이슈가 있는 부산진구는 개금동과 당감동의 오래된 아파트 위주로 매수가 몰리며 부산에서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또 금정구는 장전동 대단지와 개발계획이 있는 구서동·부곡동의 오래된 아파트단지 위주로, 강서구는 명지국제신도시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높아졌다.

반면 조정대상지역인 해운대구는 지난주 상승폭보다 –0.77% 낮아졌으며 수영구 –0.91%, 동래구 –0.57%, 남구 –0.45%, 연제구 –0.42% 등 하락세를 보였다.

hcmedia@tf.co.kr

[뉴스엔 이해정 기자]

보아와 이수만. 서로가 함께할 때 이렇게 재미있다니.

11월 24일 네이버 V라이브 채널 ‘Beyond LIVE’에 보아 20주년 리얼리티 ‘Nobody Talks To BoA-모두가 그녀에게 말을 걸지 않아’ 새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보아를 위해 출연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부르는 프로그램이 많은데 다 거절하고 여기만 나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수만은 “이번 프로그램은 ‘이수만 프로듀서와의 토크쇼’입니다”라고 소개하며 90년대 스타일로 진행을 시작했다. 이수만은 보아에게 “내가 고른 타이틀곡 왜 안 했냐”, “이제 내가 눈치를 본다” 등 장난기 넘치는 농담을 걸었다. 보아는 이수만식 유머에 자지러지게 웃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지난 7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할 당시 보아가 털어놓은 이수만과 싸움도 언급됐다. 이수만은 “그날 네가 다 이겼는데 뭘 싸운 거냐”라고 투덜댔다. 보아는 지지 않고 “그날 새벽 4시에 이수만 선생님이 가시면서 ‘난 너랑 더 (술을) 더 마시고 싶은데 네가 무섭다’고 하셨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은 아티스트와 프로듀서를 넘어 부녀 못지않은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보아는 이수만 앞에서 거침없었고 이수만은 보아 앞에서 애교 가득한 반전을 선보였다.

이수만은 장난을 치다가도 보아에 대해 “지금까지 레전드였고 앞으로도 레전드로 살아갈 것”이라고 극찬했다. 사소한 말 한마디 한마디에 보아를 향한 애정이 묻어났다. 이수만 눈에는 보아가 여전히 데뷔 때 어린 소녀로 보이는 듯했다.

채널명 ‘Noboby Talks To BoA-모두가 그녀에게 말을 걸지 않아’처럼 보아는 이제 가요계 후배들이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 위치에 올랐다. 때로는 고독하고 외로울 수도 있는 그 길에 아빠 같고 친구 같은 이수만이 함께해서 다행이다. 보아가 20년간 훌륭한 아티스트였듯 앞으로도 이수만의 조력을 받아 자유롭게 활강하기를 기대해본다.동행복권파워볼

(사진=’Noboby Talks To BoA-모두가 그녀에게 말을 걸지 않아’ 캡처)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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