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December 19일 By kktt2 미분류

[뉴스엔 한정원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19살 연하 예비 신부를 향한 아버지 반응을 밝혔다.

12월 19일 방송된 SBS 플러스 ‘쩐당포’에는 전 야구선수 양준혁 예비부부가 출연했다.

양준혁 박현선은 고객으로 등장했다. 양준혁은 “박현선과 19살 차이 난다. 장인어른과 9살 차이 난다. 장모님은 7살 차이다. 3개월 동안 광주 내려갔다. 장인 장모가 서울에 올라오면 기습적으로 찾아갔다. 얼굴 보면 화를 못 내잖냐. 계속 웃고 있었다”고 결혼 허락 비화를 전했다.

MC 장성규는 “양준혁 부모님 반응은 어땠냐”고 물었고 양준혁은 “아버지는 박현선에게 거의 큰 절하라고 하더라. 상견례 하는데 박현선 부모님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90도 폴더 인사했다”며 “원래 아버지는 내 결혼을 포기했다. 박현선과 10년 정도 알고 지냈다고 했더니 ‘좀 더 일찍 결혼하지 그랬냐’고 아쉬워 한다”고 덧붙였다.(사진=SBS 플러스 ‘쩐당포’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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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동현 인터넷기자] 어빙-듀란트의 다이나믹 듀오가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며 프리시즌을 마쳤다. 둘이 뭉치는 것만으로 브루클린은 우승후보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음을 몸소 증명했다.

브루클린 네츠는 1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0-2021 NBA 프리시즌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113-89로 승리했다.

이날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은 각자의 포지션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듀란트는 27분을 뛰며 25득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듀란트는 3쿼터에만 12득점을 쓸어담으며 3쿼터를 마친 상황에서 팀에 32점차 리드를 안겼다. 스크린을 받고 나와 던진 중거리슛으로 슛감을 확인한 듀란트는 워싱턴전과 마친가지로 다양한 다양한 공격 옵션으로 종횡무진했다. 속공 상황에서의 풀업 3점, 개인 능력을 이용한 돌파 득점 등 강력한 수비를 자랑하는 보스턴의 수비를 무력화시켰다. 3개의 블락도 기록에 추가하며 수비에서의 활약도 놓치지 않았다.

전반 10개의 야투 시도 중 4개만을 성공시키며 9득점에 그쳤던 어빙 역시 3쿼터에만 3점 2개를 포함해 8득점을 올리며 날카로운 야투 감각을 선보였다. 이날 28분을 뛴 어빙의 최종 기록은 17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개인 능력을 극대화하는 공격 전략을 위주로 가져가는 브루클린은 지난 14일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에서 때로는 공격에서 어수선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동료들과의 호흡도 미숙했다. 하나 이날 경기에서 만큼은 달랐다. 어빙이 볼이 없는 상황에서의 컷인을 통한 득점을, 듀란트는 오프볼 스크린을 통해 공간을 만들어낸 후 와이드 오픈을 만드는 패턴플레이를 완벽히 성공시켰다. 실전 경기에서도 팀플레이가 살아나는 모습이었다. 

한편, 브루클린에게 호재는 이 뿐만이 아니었다. 발목 부상에서 지난 워싱턴전에 결장했던 캐리스 르버트가 완벽히 복귀에 성공한 것. 르버트는 3점 슛 2개를 포함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18득점을 올리며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발목 부상에서 돌아온만큼 돌파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씻어냈다. 상대 센터를 앞에 두고도 터프샷을 성공시키며 그가 왜 팀의 중요한 퍼즐의 한 조각인지 몸소 보여주었다. 동행복권파워볼

이외에도 조 해리스(14득점, 3점 4/7)와 자렛 알렌(9득점, 11리바운드) 역시 핵심 자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브루클린은 최근 가장 화두를 몰고있는 휴스턴 로케츠의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 소식에서 가장 먼저 물망에 올랐던 바 있다. 하지만 브루클린은 휴스턴이 원하는 젊은 유망주 패키지에 포함되었던 스펜서 딘위디, 르버트, 알렌 등의 어린 선수들을 지키고 싶어했고, 그 이유를 이번 프리시즌 두 경기를 통해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이제 프리시즌 일정을 모두 마친 브루클린은 오는 23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정규시즌 개막전 경기를 준비한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동현 인터넷기자 don8267@naver.com

(진천=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진천군이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예산 집중 투입을 통해 농업 혁신을 꾀하고 있다.

농산물유통지원센터 개관 [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농산물유통지원센터 개관 [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진천군에 따르면 올해를 ‘창조 농업’ 원년으로 선포한 뒤 농업 분야 조직을 대대적으로 수술했다.

본청에 있던 농업 부서들을 농업기술센터로 통합해 4개 부서로 개편한 것이다.

지난해 말 신청사로 이전한 농기센터는 이를 통해 인프라, 조직, 연구개발(R&D), 유통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진천군은 농업 소득 향상에도 공을 들였다.

올해 농업 분야에 투자한 예산은 554억원으로, 경지 면적당 규모가 충북 지역 최상위권이다.

32억원을 들여 진천읍 성석리에 축산물 가공장과 농축산물 직판장을 갖춘 농산물유통지원센터(연면적 1천76㎡)를 개관, 농민과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식재료 유통망을 갖췄다.

이 센터는 내년부터 학교 급식 재료도 본격적으로 공급해 농민들의 판로 확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내 10억원 들여 설립한 농산물가공지원관(연면적 357㎡)은 37종 40대의 장비를 확보, 농산물 가공품 개발을 돕고 농민들을 대상으로 식품 가공 교육도 한다.

진천 농산물가공지원관 실습 현장 [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 농산물가공지원관 실습 현장 [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소득 작물 개발도 활발하다.

1만8천㎡ 규모의 실증시험포를 조성,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작물 재배 시험을 하고 있으며 정보통신기술(ICT) 접목한 스마트팜 기술도 보급하고 있다.

고품질 쌀 재배단지 확대, 농촌 중심지 활성화, 친환경 농산물 인증농가 지원, 농작업 대행 서비스 확대 등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민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도 꾸준히 펴고 있다.

서정배 진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 변화와 소비 패턴 변화에 따라 첨단기술을 응용한 스마트팜과 친환경 농업 확대,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가공제품 개발 등 혁신을 꾀해야 농업의 미래가 있다”며 “창조 농업의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파워사다리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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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혼자산다’ 기안84 마라톤 도전,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1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박나래, 기안84, 이시언, 장도연, 손담비, 헨리, 박세리, 김지훈 나이, 집, 차, 결혼 없는 미혼 일상 등이 공개됐다.

지난주에 이어 기안84 마라톤 도전기가 공개됐다. 무려 서울 한 바퀴를 돌다시피 한 그의 대장정은 기안84의 굳건한 의지 아래 마무리됐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기안84 ‘먹방’이었다. 긴 마라톤을 끝내고 오랜만에 편의점에서 맥주, 식당 칼국수를 포장해 온 그는 숙소에서 여전히 상의를 탈의한 채 집안 방바닥에 앉아 ‘혼밥’을 즐겼다.

기안84의 뜨끈한 칼국수 ‘먹방’은 그 자체로 야심한 시각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요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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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다웠다. ‘혼밥’을 마친 그는 그대로 불을 끄고 맨바닥에서 홀로 이불을 덮고 스르르 잠이 들었다. 그는 “10시간 동안 42km 뛰고 나면 정말 잠이 잘 온다”라는 경험담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기상한 기안84는 다리에 근육이 뭉친 듯 어기적어기적 걸어 다니며, 친근감을 과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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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 관심을 드러냈다.

유벤투스 소식통 ‘Juvefc’는 17일(현지시간) “손흥민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모든 정상급 팀이 손흥민과 계약하길 원하며 유벤투스, 인테르 역시 포함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손흥민은 확실한 ‘월드클래스’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골로 리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토트넘 역대 다섯 번째 100호골까지 단 한 골을 남겨두고 있다. 최근엔 푸스카스 상을 수상했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 등과 함께 토트넘이 절대 보내기 싫은 자원 중 한 명이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과 손흥민이 5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파워사다리

그런 와중에 유벤투스와 인테르가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양 팀 모두 공격진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Juvefc’는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을 떠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올 시즌 케인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토트넘을 EPL 우승 후보로 만들었다”라고 언급했다.

당장은 손흥민의 세리에A 입성은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유벤투스와 인테르는 여전히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Juvefc’는 “만약 토트넘이 올 시즌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한다면 유벤투스가 손흥민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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